좋은 글이 있어서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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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준 (59.♡.74.227) 작성일07-04-19 17:30 조회65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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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 10:14~15)
자신의 양들에게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는것은
동방의 목자들에게는 흔한 풍속이었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그의 택한 백성들을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적이고 피상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인격적인 친밀함을 바탕으로 하여 경험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많은 양떼들에게 하나 하나 이름을 지어주고 돌보듯
사랑하는 양을 위해 목숨도 버리는 목자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림/강희경)
댓글목록
김예린님의 댓글
김예린 아이피 127.♡.0.1 작성일...?
&희영&님의 댓글
&희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역시 예수님이세요!
박세경님의 댓글
박세경 아이피 127.♡.0.1 작성일맞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