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식 선생님 삶과제보내요 (장애인 돕고 느낀점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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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현빈 (61.♡.189.1) 작성일07-05-28 20:46 조회6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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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없어서 못 갔는데 이제 보낸요)


                                                         장애인 돕기


 


  엄마를 따라서 치매가 걸린 할아버지 들과 할머니들을 도우러 갔다 참 힘들게 보였다 또 나도 너무 고달펐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인것 같다 또 그 할머니들이 치매가 걸렸으니까 많이 부려 먹을 것같다 그리고 그 사람ㄷ르은 구박같은 것을 받으니까 화가 많이 나도 참는 것 같다 또 버릴 것은 버리는데 할머니가 뭐라고 할 까봐 못 버리고 없다고 하면 빠르려고 같다놓았다고 말한 다고 그랬다 나는 단 하루를 하였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그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라고 생각이 되었다  나라면 그럴수 잇을까라고 생각도 된다


하지만 나도 도와 야 겠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다 어떤 한 이모가 말해 주었는데 그 주인이 말하는 것이 사람들이 있어서 더 좋았는데 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도와 주어서 고맙다면서 말한 것도 내가 들었다 누워있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5분 계셨는데 말을 잘 못하고 식물인간 처럼 누워있기만 하였다 또 큰것 이랑 작은 것을 싸렴면 움직여야 하는 데 못 그러니까 귀저기를 차고 있었다 또 그런 것을 하는 사람의 얼굴이 많이 역겨워 보였다 나도 맨날 하지는 않지만 1년에 한번이라도 아니면 1달에 한번이라도 가서 봉사를 해야 겠다 참 보람있는 하루 였는것 같다 나는 방청소 옷장 정리 이삿짐 나르기 화장실 청소를 했는대 참 힘들었다 너무 힘들어서 다리에 멍도 생겼다 그 이유는 일을 하다가 다 부딪혔기 때문이다 너무 힘이 들어서 울번 했다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였다

댓글목록

이솔빈님의 댓글

이솔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도 학교 수련회를 다녀오적이 있어요.  (사사학교 여러분 가족이랑 함께 읍성 꽃동네로 봉사한번 해보세요. 좋은 축억으로 간직 하세요.)

박정식님의 댓글

박정식 아이피 127.♡.0.1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봉사를 했구나~ ^ㅡ^ 현빈리더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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