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도 사사학교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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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중원 (221.♡.189.46) 작성일07-07-15 16:47 조회64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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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윤동주의 '서시' 중)


 


윤동주 선배님 !


그는 우리 민족이 낳은 세계적 민족 시인입니다.


 


이처럼 위대한 신앙고백이 김약연이라는 어느 한 농촌 목사님의 큐인적인 가르침으로 세워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백척간두에 서있는 우리 민족을 살리기 위해.......


북간도 ! 연길 용정의 작은 마을 ! 명동학교 !


 그 시대의 사사학교였답니다. 


이러한 신앙의 선배님들의 기도와 순교가 있었기에 우리가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주세요.(**을 다녀온 중국의 누가 올림)

댓글목록

전혜원님의 댓글

전혜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일제에도 사사학교가 있었구나..

박주현님의 댓글

박주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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