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 진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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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욱 (211.♡.216.177) 작성일07-07-28 10:05 조회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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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스피커가 약간 맛이가서 목사님 말씀을 못 들었어요


 


사사캠프때 친구, 형, 누나, 동생들과 우정을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6개월뒤에 봅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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