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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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설아 (221.♡.250.154) 작성일17-01-14 13:22 조회77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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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마트캠프가 정말 정말 기대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서 가장좋아하는 독서를 주제로 하기 떼문이다. 나는 월래부터 독서를 좋아한것은 아니다 거이5~7살 사이 부터 좋아하게 된것같다. 나는 이번캠프가 더힘들어질것같았다.왜냐하면 저번주에 중국을 같아와서 그런지 몸이 많이 피곤하다.그래서 더 귀찮아졌다. 그런데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니까 스마트캠프 오고싶어도 못오는사람이 있으니까 그사람을 봐서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내 마음을 바꾸니까 다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 했다. 나는 스마트캠프를 가기전에 나의 마음은 기분이 좋은마음 상쾌한 마음 빨리 가고싶은 마음 떨리는 마음 이들었다 드디어 스마트 캠프를 갈려고 차를 탔다. 그런데 뭘 놓고 온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집을 들리지 않았다. 그러고는 차에타서 스마트캠프를 할 장소로 갔다. 나는거기가 신기했다 그이유는 태권도원은 식당도 따로 숙소도 따로 세미나실도 따론데 이 빨강 치마 리조트는 그게 전부다 이어져서 깜짝 놀랐고 또 놀랐다. 나는 거기에서 많은 친구들이랑 인사도 나누고 잘지냈냐고도 물어봤다. 드디어 스마트 캠프가 시작되었다. 먼저 입소예배를 드리고 나서 조가 정해지고 선생님들까지 정해졌다. 먼저 조원들은 누구였냐면 여자들은 나하고 김수 그리고 구예린이었고 남자 셋은 전우석 최수혁 마지막으로 송은휼이었다. 그중에서 조장은 바로 나였다. 나는 조장이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가위바위보를 내가 대신해 줘서 내가 조장이 죄었다. 나는 독서를 할때 나의마음은 재미있고 즐거웠다. 맨처음에 맛보기로 한 책은 엄마 까투리였다. 그 엄마까투리라는책은 감동적인만큼 재밌기도 했다. 그이유는 동화책이기도 하고 동화책이면 책이 길지않으니까 재미있어졌다. 그다음에 읽은 책은 도서관에 놀러간 짱뚱어라는 책이었다. 그이야기는 진짜 실제 있었던 이야기이다 짱뚱어를 흙으로 전국에 아이들이 만든 내용이다. 그내용은 짱뚱어를 잘 알게해 주고 짱뚱어랑 친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그다음 책은 방과후 교실이라는 책이다. 이이야기는 어떤아이가 가난해서 학원도 못 다니고 저녘먹을때쯤까지 게속운동장에있는아이다 이 아이에 삶을 말해주는 책이다. 그다음 책은 자전거 소년이다 나는 이제까지 봤던 책중에서 자전거소년이 제일 재밌었다. 왜냐하면 감동적이면서도 내마음 에 와다아서 이다. 이책에줄거리 내용은 자전거를 만지고 타보고싶은 소년이 있었는데 그아이가 자전거를 타게되어서 그아이가 자전거 선수가 되는 이야기이다. 나는이번캠프에 오면서 느낀점은 나도이런책들처럼 내마음을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들었다.이캠프를 통해 좋았던점은 공동체 훈련을 수요일날 해서 좋았다. 그리고 공동체 시간에 몸으로 말해요 게임 이 제일 재밌었다. 그리고 이번캠프에서 반성할점은 조원들 한테 짜증을 내서 그게반성할점이고 독서를 더성실히 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잘하지 못해서 그게 반성할 점이다. 그리고 이캠프를통해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병아리 꿩들이 엄마품을 떠나지 않는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에 품을떠나지말아야겠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또 끝까지 하면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통해 나의결단은 이상한 책들은 안홀볼것이고 독서과제를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것이다. 그리고 사사를 포기안할것이고 앞으로도 모든과제들은 다 열심히 할것이다.

댓글목록

김승원님의 댓글

김승원 아이피 125.♡.18.199 작성일

설아야....^^안녕

우설아님의 댓글

우설아 아이피 221.♡.250.154 작성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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