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 캠프를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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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한성 (61.♡.21.211) 작성일07-07-27 23:54 조회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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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캠프를 마치며


 


사사학교 캠프를 준비하면서 기대가 되었다.


도착해서 첫째날은 재미가 있을 것 같았지만


막상 해보니 무척 힘이 들었다.


 


제일 힘이 든 것은 점호시간 이었다. 


점호시간은 자신의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가장 즐거웠던점은  찬양과 율동을 하는 시간이었다. 


둘째날은 점호가 조금은 재미있어 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도 조금씩 사귀고 밥 먹을 땐 죽을 힘을 다해 주방장님 을 불러야 되었다. 그렇게 하루 하루가 지나고 마지막 날이되었다.  


사사캠프를 마치면서 내가 사사캠프에서 감동받았던 점은 선생님들과 목사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와 힘을 써 주신 것이었다.  


또  나의 다짐은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오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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