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OT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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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울 (220.♡.106.80) 작성일07-07-28 14:20 조회68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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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셋째날 사랑과나눔 시간에 전겸도목사님이 이젠 떠나는날이라해서 슬퍼서 울었다. 하지만 나만 그런 마음 아니라 39명언니,오빠들 마음도 나랑 같았다.처음에는 빨리 집에 가고 싶었지만 떠나는 날이 되니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난 그냥 여기에 있고 싶었다. 여기는 친절한 언니,오빠들도 있고 좋으신 선생님들도 있기 때문이다.이 캠프 나한테 좋은 추억이 됐다.
ㅡ예울이가ㅡ
댓글목록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아이피 127.♡.0.1 작성일정말 사사학교간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들어간것만으로도 꿈만같다 목사님의 말씀은 정말 감도? 말씀같고 6개월뒤에 다시만나서 놀고싶고 목사님과 디코선생님 이신선생님의 가장보고싶어요. 다같이 열심히 해서 다시 만다자-김기훈-
최하람님의 댓글
최하람 아이피 127.♡.0.1 작성일예울아~!안녕?우리 막내둥이
손예담님의 댓글
손예담 아이피 127.♡.0.1 작성일예울아 내가 거기서 좀 짜증내고 한거 정말 미안하구...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사리더로, 다른 사람들을 잘 섬기는 그런 사사리더가 되길 바랄께~!!!!! 홧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