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오리엔테이션 캠프를 마치고.........

사사O.T캠프중에 제일 재미있었던것은 우린하나 시간에 다같이 찬양과 율동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그안에서 하나가 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즐거웠을 수 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힘들었던 것은 점호 시간입니다.점호시간은 자신의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입니다.

그렇지만 꼭 그러지는 않습니다.왜냐하면 방장이 있느데 그 방장이 보고를 할 때 더듬거리거나 목소리가 작으면 엎드려 뻗치는 것,오리걸음 하는것 둘중에 하나를 합니다.

그리고 제일 감동했던 점은 우리모두가 하나가 되어 갈 수 있고 서로감싸준다는 것입니다.

또,목사님이 항상 사사학교와 사사리더에 대하여 힘쓰시고,기도제목을 하나씩 다르게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결단은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고 힘들어도 참는 제가 되겠다는 다짐입니다.

저는 제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고 ,여호와의신에 감동되어 살아가고,나의 가점과 ,민족과,교회와세계를 사랑할것입니다.

또,여화와를 기쁘시게하고 모든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여호와를 의지하며,나의 잘못을 회개 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여호와 말씀따라살며 여호와를 자유롭게 찬양하고 감사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