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를 갔다와서...손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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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동민 (220.♡.167.176) 작성일07-08-11 11:45 조회1,050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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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캠프 첫째날,
처음에 비전홀로 집합하여 방도 정하고 조도 정하였습니다.
조를 정하고 나서 조장 정할 때, 최한나가 너무나 키가 큰 나머지, 누난 줄
알고 조장으로 뽑았습니다.....;; 정규철 형도 있었는데.ㅋㅋ;;
그래도 그 조장은 잘못 뽑은게 아니더군요. 나이는 역시 상관 없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6학년이란걸 알고 충격 먹었죠... 너무 커서.
(욕 아니에요.. 진짜 크잖아요. 그 당시 겁먹었음...)
그래도 조장이 조를 잘 이끌어 주어서 조가 제대로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둘째날,
별일 없이.. 그냥... 넘어가고요,
셋째날,
많이 아시다싶이 그 날은 사사벨하구, 주제극을 했습니다.
사사벨 결승전 올라가고 싶었는데...꼴찌로라도, 올라갈려고 했는뎀...
스티커가 27개;;
참고로 그 때 결승전 스티커 28개까지 올라감... 기분이... ㅋㅋ;;
그래도 주제극 때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3위였다니,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사사벨 할 때 별로 한 것도 업는데 그때부터 아팠습니다.
그 아픈게 넷째날 래프팅 할 때까지 갈 줄은....
아파서 그 가고싶던 래프팅도 못가고...
래프팅 내놔!!!!!ㅡ-ㅡ...;;;
그래도 래프팅 힘들었다고들 하는데 잼 없었음?
그럼 아쉽진 않구...ㅋㅋ
가장 기분 좋던 날
다섯째날
사사과제 열심히 했다고 장학금 받은거, 받을 줄 꿈에도 몰랐는데
나오라고 해서 깜짝놀람....
너무 좋았어요... 다 좋았구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좀 남겨줘여...
우리조 임창조, 정규철형, 최한나(감상문에서의 칭찬은 고마웠스...
조장 쵝오..)
, 박계수, 김주원, 조예지인가
조예진인가.... 기억이 안나넴... 쌍둥이라매여...
모르겠다...
맞다, 방원들도, 임대윤, 이도형 형, 민세형, 김용준, 김주원
(또 나오는군ㅋ...), 또 누구냠... 아무튼 남겨 주세여.
그밖에 잘 아는 사사리더들... 남겨주면 고맙게 받겠소...
맞다. 이솔빈 누나도 좀 남기셈. 좀 혼내줘야겠스....
대들면 안대는데..
ㅋㅋ
그럼 모두들 열심히 사사과제를...
댓글목록
김민성님의 댓글
김민성 아이피 127.♡.0.1 작성일손동민 사사리더 4박 5일간 아주 열심히 하셨어요.. 사사장학금 받은 것도 축하하고 ^^ 더 열심히 하나님의 사사가 되기위한 걸음을 걷길 기도합니다.. ^^
조예은님의 댓글
조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조예지야 내 동생이거덩?ㅋ
손동민님의 댓글
손동민 아이피 127.♡.0.1 작성일알았거덩여?ㅋ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한나 언니는 우리 학교에서 가장 커요.. ㅡ_ㅡ;;
손동민님의 댓글
손동민 아이피 127.♡.0.1 작성일ㄷㄷ;;;
김하림님의 댓글
김하림 아이피 127.♡.0.1 작성일글이 재미있군요.
김하림님의 댓글
김하림 아이피 127.♡.0.1 작성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