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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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미 (211.♡.122.45) 작성일07-08-06 09:30 조회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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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7/31~8/4일까지 사사리더십 캠프를 갔다왔다.


처음에는 버스를 타고 올때는 너무 떨리고 얼마나 기달려왔던 사사리더십 캠프다. 라고 생각했다.


도착해서 취임식을 하는데 사사강령을 할 때에는 너무 떨렸다. 떨린 내 마음은 아직도 멈추지 않았다.


조를 정할때 유수광 오빠랑 같이 있다는게 더욱 안심이 됬다.(유슈광 오빠가 조장이며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우리는 바울조 였다. 하지만 다니엘조가 더욱 앞서갔고 우리는 꼴등으로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게임때문에 더욱 다니엘조는 점수가 깍기며 우리는 더욱 앞서갔다.


우리는 2째날 저녁에 사사벨을 하였다. 나는 9등을 하였다. 이번 10회사사벨 승자는 성영이였다. 상금 20만원 받은게 너무 부러웠다.


우리는 주제극을 하였는데 유수광 오빠가 대본짜고 스토리를 짜서 우리는 3등을 하였다. 너무 신이 났다.


하지만 사랑과 나눔 시간때 너무 많이 울었나보다.


내 뒤에 있는 화평이가 은혜를 받았는지 많이 울 고 있었다. 나는 작년 보다 그렇게 많이 울지는 않았지만 ...


마직만 날 때 마지막 예배를 들일 때 너무 가슴이 아파왔다. 언제 다시만날까???? 이신선생님께서 우리는 2달후에 태국에서 다시보자고 하였다.


사사리더십캠프가 나의 도움이 되었고 또 사사가 꼭 되겠다는 다짐이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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