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최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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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은석님 (59.♡.249.38) 작성일07-08-04 11:23 조회71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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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여름 캠프 감상문


 


 


첫째날


나는 아빠에 차를 타고 사사빌더센터로 가는데


1시간 반이나 걸렸다. 나는 사사빌더센터로


오자마자 바로 버스가 출발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조금 당황했다.


버스에서는 시원한 에어콘바람을 켜주고 모세의


이야기를 TV로 보여주셨다. 그래서 심심함이


없어졌다. 금산사사학교로 오고 나서 사사강령과


사사선서식을 하였다. 또 대부분 사사강령을


외우지 못해서 이신선생님께서 외우라고


하셨다. 사사선서식이 끝난후 우리는


예배를 드렸다. 이신선생님께서는 모든일에


전심 전력을 하시라고 말씀하셨다. 예배가


끝난후 선생님을 소개시켜 주시고 우리는 조를 뽑고 조 이름을 정하였다.


우리조의 이름은 다윗이었다.


조이름을 정하고 숙소를 알려 주셨다.


그래서 짐을 숙소에다가 갔다 놓고 모였다.


그래서 밥을 먹고 우린 하나시간에


율동과 찬양을 하였다. 아주 재미있었다.


 


둘째날


오늘은 하루종일 영어만 있는 날이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우린 말씀묵상을 하였다.


그 다음영어를 가르쳐 주실 선생님을


말씀드린 다음 각자 선생님을 찾아가 공부를


하였다. 나는 영어시간이 좋다.


그이유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영어는 재미있다. 영어 시간이


끝난 후 우리는 사사벨을 하였다.


맨처음 OX문제는 다 맞추었다. 하지만!


선택형 문제는 별로 못맞추었다. 나는 스티커를 26장 모았다. 여태까지 했던 사사벨스티커


수랑은 달랐다. 하지만 나는 결승전을 올라가지 못했다.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 조에


있는 박주현형이 나가서 2등을 하였다.


김하은은 아마도 8등 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점수가 꼴지다. ㅠ_ㅠ


그래도 힘을 내자!! 파이팅!~


 


셋째날


우리는 아침에 말씀묵상을 하고 독서 학습을 


하였다. 그리고 아침은 먹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우리 조에 다비드형이 들어왔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다비드 형이 들어올 부터 꼴찌였던


우리는 점수가 올랐다. 그래서 바울 조를


따라 잡았다. 꼴지탈출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1시 쯤에 공동체훌련,


레프팅을 하러 갔다.나는 레프팅을 할 때 물에


빠져서 수영을 하였다.아주 시원하였다.


그리고 다이빙도 하였다. 물이 깊었지만,


그래도 구명조끼 때문에 물에 떠서


나는 2번이나, 다이빙을 하였다.


아주 재미있었다. 레프팅을 다 끝낸 후


샤워를 하고 다시 사사학교로 갔다.


가서 영화 학습을 하였다.


영화제목은 '리멤버 타이탄'이라는 영화이다.


내용은 미식축구를 하는 내용이다.


나는 그것을 보고 인종차별주의가 없어져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영화 학습을 한 후


우리는 취침점호를 받고  잠을 잤다.


 


넷째날


오늘은 주제극을 하는 날이다. 우리는 하루종일 독서만 하였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참았다.


우리의 제목은 '도둑의 아들'이었다.


우리는 주제극 연습을 열심히 하였다.


그리고 공동체훌련 문제를 맞추는데 우리가


그것때문에 2등으로 되었다!! 아주 기뻤다.


우리는 운이 좋다! 그리고 주제극을 하는데


우리가 주제극도 2등을 하였다. 그래서 우리가 점수 1등을 하였다.


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믿었다.


그때는 너무 기뻤다. 주제극이 끝난 후 우리는


사랑과 나눔을 하였다. 나는 그때 찬양을


부르는데 울 뻔하였다.


그 이유는 나는 죄인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기도를 하였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모든일을


대충대충하고 하나님의 사사답게 생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사사과제를 성실히 하고


모든일에 전심 전력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저의


기도를 받아 주세요.'라고 기도를 하였다.


그때 나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다.


그러면서 은혜의 눈물을 흘렸다. 그때가 나는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나는 다 친구,


형들을 안아주었다. 아주 기뻤다.


그때는 나의 생일이지만, 나는 죄인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생일 파티를 하지


말았어야 된다. 선생님들은 나의 마음을


아셨는지 생일 파티를 하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서운해하지 않았다.


우리는 다 눈물을 흘리고 잠을 잤다.


 


다섯째날


이제는 마지막날이다. 우리는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캠프감상문을 작성한 다음 각자 자기가 맡은


구역을 깨끗이 청소를 하였다. 청소를 다 마친후,


선생님들이 우릴 안아 주셨다.


그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이다.


우리는 그 때 작별인사를 하고 버스를 타서


떠났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시간이였다.


그 캠프를 잊지 않을 것이다.


선생님들, 그리고 사사리더 친구들과 형, 누나들


잊을 수 없을 것이다. 


 All For One !


One For All !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최은석님님의 댓글

최은석님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는 우리조 친구, 형, 누나가 가장 기억에 아마도 다비드형하고,주현이형하고 김하은하고 또 김소정누나인가?? 우리가 다윗조인데... 그리고 또 누구였더라??

최은석님님의 댓글

최은석님 아이피 127.♡.0.1 작성일

우리 다윗조 점수 꼴등이었다가 역전승 1등 ?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만세!! ↖^▽^↗ ~♬

장한결님의 댓글

장한결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다 ㅋㅋㅋ 다윗조에서 나를 빼먹다니ㅋㅋㅋ

최은석님님의 댓글

최은석님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 장한결 여자 안경쓴 꼬맹이

박주현님의 댓글

박주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꼬맹이래 ㅋㅋ 꼬맹이 ...

박주현님의 댓글

박주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ㅜ.ㅜ 이제 1등하기 시러 벌써 3번째야. 다음에는 점수 파먹어야지~!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아이피 127.♡.0.1 작성일

우와~ 감상문을 너무 잘 쓰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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