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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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정미 (61.♡.70.59) 작성일07-08-11 14:18 조회3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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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감상문


 


나는 사사캠프를 오기 위해 버스를 탔을 때 마음이 들떴었다.


 


O.T캠프 때 만난 친구들과 만날것을 생각하니 빨리 도착하고 싶었다.


 


새로운 조원들을 만나고 같은 방에서 자는 친구, 동생들을 만났다. 우리 방은 첫날부터


 


나가서 오리걸음을 했다. 머리를 말리느라고 자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번째 날도 저녁에 오리걸음을 했다. 나는 잤지만 다른 애들이 떠들어서 방인원들이


 


다 나가야 해서 나도 나갔다.


 


세번째 날은 레프팅을 했는데 스릴이 넘쳤다.


 


수영을 하러 강물에 들어갔을 때, 물이 깊어서 정말 무서웠다.


 


레프팅을 마치고 사랑과 나눔이라는 프로그램을 할 때는 모르는 아이들과도 이야기를 했고, 다른 친구들을 사궜다.


 


이 캠프를 시작할 때 전심전력 하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나는 순종하지 않은 것 같다.


 


다음 캠프 때에는 정말 한 프로그램마다 전심전력 하여서 이번 캠프보다 더 좋은 것을 얻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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