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쉽 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예은 (222.♡.207.159) 작성일07-08-11 13:46 조회352회 댓글0건

본문

 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9,10기 사사리더들과 리더쉽 캠프를 했다. 난 이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기도 했다. 난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내가 사사학교에서 이런캠프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시니 말이다.


  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몇개 있다. 바로 재판정, 사사벨, 주제극, 레프팅, 사사 스피치,  사랑과 나눔, 마지막으로 가장 괴로운 점호.


  재판정은 최한나 언니가 재판장을 했고 검사와 변호사팀, 또 피고인이 앞에 나와 토론을 했다. 그리고 스핏을 서로 꾸며 3,4,5,6학년이 보여주었다. 또한 선생님들도 보여주었는데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사벨은 문제가 어려웠지만 결승에 올라가 기억에 남았다. 또 주제극은 각 모둠이 꾸민 이야기가 재밌었고 레프팅은 서로 노를 저으면서 협동심을 기르고 강에서 재미있게 놀아서 기억에 남았고 스피치는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해서 기억에 남았다. 또 사랑과 나눔은 서로 찬양을 하며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나와 감동이 되었고 기억에 제일 남았다. 그리고 마지막 점호는 밤에 체력단련을 하는데 너무 힘들고 괴로와서 기억에 남았다 ^^*


  이 캠프로 우리 모두가 협동심을 기르고 또한 OT캠프때 잘 몰랐던 하영이, 승은 언니, 소리언니, 김한나 언니, 박지우 오빠, 심상홍오빠,  우진이, 은비, 현언니, 솔빈언니 등 많은 친구들을 사귀어서 기분도 좋았다.


 


 9기 사사리더들은 다음에 만나고 10기 사사리더들은 2달 후 태국 갈 때 만납시다~~ All for one one for one  우린 하나! 사사는 하나! 사사리더 화이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3,498, 오늘 : 1,347, 전체 : 2,32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