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사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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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세희 (121.♡.30.39) 작성일07-08-11 09:04 조회52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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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사사학교에 도착하니 다시 마음이 '두근! 두근!'거렸다.


여는 예베를 시작하고 선서식을 하여다.


못  외운 사사강령을 다 외우고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점호때에는 OT때보다 더 심하였다.


너무 힘들어서인지 훌쩍거리는 사사리더들도 있었다.


 


둘째날


늦게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니까


흐리멍텅 해지면서 어지러웠다.


아침체조하고 밥을 먹은뒤 찬양과 율동을 하나님께 바쳤다.


둘쩨날 저녁은 영광의 스피치 콘테스트가 있는 날이다.


콘테스프에 뽑인 23명의 사사리더들의 연설은


모두 걸작품이었다.


 


셋째날


주제극과 사사벨을 하는 날이다.


사사벨은 장원하지 못하여 짜증나기도 하였지만


사사벨을 장원한 류승훈, 류하영 남매를 매우 축하해 주었다.


주제극시간에 우리 엘리야 조는 헌신적인 친구라는 제목으로


주제극을 아주 재미있게 하여다.


 


넷째날


레프팅을 탄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조교 선생님께 아부떨고


 보트에서 덜어져 물속에 떨어졌을 때 물먹고 정말 즐거운 레프팅이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물놀이를 하지못한것


(제가 물놀이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저녁에는 사사재판정도하고 사랑의 나눔을 하였다.


사사재판정을 처음하는 10,9기 사사리더들이었지만


처음치고는 아주 잘 하였다.


사랑의 나눔때에는 우리 사사리더들이 거의다 울었다.


우리 사사리더들은 그곳에서 준비된 사사가 되기를 원하였고


사사과제를 성실히 하기를 원하였을 것이다.


 


다섯째날


마지막날 우리는 마침예베(닫는 에베)를 하였다.


선생님들이 선물(과자류)를 주셨고


사사벨 장원들과 사사과제를 성실히 한 사람들에게


장하금을 주셨다.


성실 장학금에는 나도 끼어있어 기분이 좋았다. 


하영이만 200,000만원


나머지는 다 100,000만원


우리는 기념사진을 찍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4박 5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빨리 가버린것 같았다.


나는 2번째 사사캠프에서 많은것을 또 배우고 가게 되었다.


나는 다음 사사캠프가 기대된다. 태국으로 해외캠프 간다 하였으니까


다음에도 만나게될  사사리더들을 볼 생각을 하면 아쉬움이 조금 달래진다.


 

댓글목록

여성경님의 댓글

여성경 아이피 127.♡.0.1 작성일

세희 안녕ㅋㅋㅋ

김한을님의 댓글

김한을 아이피 127.♡.0.1 작성일

세희언니!안녕? 나 한을이야!!

조예은님의 댓글

조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세희야 난 3등이라고 문상 10000원 받았어.. 에이~ 십만원 받으면 좋았을껄 ㅋㅋㅋ 다음엔 내가 꼭 장원을 하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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