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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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은찬 (219.♡.213.89) 작성일07-08-14 13:11 조회5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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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에서 출발 할 때 나는 잘 어울릴 수 있을 까 생각을 했다. 목사님의 차를 타고 금산으로 출발했는데 긴 시간이 였지만 짧은 시간처럼 느꼈다. 첫째 날 사사강령을 못 외운 친구가 있어서 다같이 혼났다. 왜냐면 우리는 하나이고, 사사는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호 할 때 힘들었던 일이 생각났다.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것는 물있는 곳에서 재미있게 배구를 하던 일이다. 나는 물로 튀겨서 우리 팀이 이기게 했던 일이 기억에 제일 남는다.
세 번째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셋째 날 연극 할 때다.
우리 아브라함조가 연극 한 것은 '사자와 다니엘'이다. 오늘날의 시대로 바궈서 연극했다.
다른 조에서도 '돌아온 아들'이라는 연극을 했다. 그런데 제일 재미가 있어서 모두 한바탕 웃었다. 다음에는 더욱 더 재미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집에 돌아올 때는 너무나 아쉬웠고, 다음 캠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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