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임창조-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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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창조 (121.♡.82.200) 작성일07-08-17 11:26 조회45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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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에 이 캠프가 전에 처럼 지루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해 보니 아주 재미있었다.


 


1일. 모두 함께 사사 강령을 외치고 밥 을 먹었다. 그리고 조와 같이 잘 사람을 뽑았다. 그리고 난 조에서 규철리 형이라는 형을 친구 삼아 친해졌다.


 


2일. 이제 본격 적으로 캠프를 시작 했다. 아침 묵상과 독서 과제 그리고 우린 하나시간 그렇게 시간이 다 지나고 나면 점오를 한다.  오랜만에 하는 거라 한번 하지까 다리에 알이 배겼다.


 


3일. 오늘도 어제 처럼 하는 것은 똑 같다. 그래도 오늘은 사귀었던 형들과 축구를 했다.그런데 오늘 저녁에 내일 사사벨을 한다고 연습안 하는 사람은 그냥 자라고 했다.


 


4일.  오늘 사사벨을 했다. 난 안타깝게도 결승전에 못 올라갔다. 그치 만 오늘 저녁에 레프팅을 탔다. 그 다음 사사재판정 스킷을 했다. 오늘은 선생님들이 점오를 안 했다.


 


5일. 이제 해어질 시간이 다 되었다. 우리 마지막으로 사사강령을 외치고 점심을 먹고 하나 둘 씩 가기 시작 했다. 나는 엄마 아빠가 데리러 와서 가족과 한께 갔다. 잊지못할 캠프가 될 것이다.

댓글목록

손동민님의 댓글

손동민 아이피 127.♡.0.1 작성일

창조야~이메일~

정규철님의 댓글

정규철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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