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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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아 (175.♡.28.235) 작성일17-01-21 21:23 조회8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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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사캠프가 재미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직접 가서 보니까 친구 언니 오빠 선생님이랑 많이 친해지면서 재밌고 신났다.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첫 번째 식당에서 주방장님을 소리 지르면서 부르는 것,
두 번째 우리 조는 나이가 어렸는데 마지막에 1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세 번째 직접 연극 대본을 짜고 연극을 할 때 웃겼지만 재미 있었다.
나중에 또 와서 하고 싶다. 끝.
그런데 직접 가서 보니까 친구 언니 오빠 선생님이랑 많이 친해지면서 재밌고 신났다.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첫 번째 식당에서 주방장님을 소리 지르면서 부르는 것,
두 번째 우리 조는 나이가 어렸는데 마지막에 1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세 번째 직접 연극 대본을 짜고 연극을 할 때 웃겼지만 재미 있었다.
나중에 또 와서 하고 싶다. 끝.
댓글목록
sasa유리님의 댓글
sasa유리 아이피 220.♡.129.61 작성일
하하 저도 연극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25기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