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오티 갬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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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찬 (124.♡.50.195) 작성일17-01-21 21:23 조회7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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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캠프를 가기 전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처음엔 조원들과 방원들이 너무 어색핬었지만 캠프가 끝나니까 헤어지기 싫었습니다.사사학교에서 소아독서법이랑 창문학습이라는 좋은 학습방법을 알아서 좋았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사랑과 나늠 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되니까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주방장님 요리도 참 맜있었습니다.좋은 찬양도 많이 알고 살면서 가장 큰 은혜를 느꼈습니다.비록 3박4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게는 영적으로 한층 성장할수 있었던 좋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하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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