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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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재현 ( ) 작성일17-01-20 21:43 조회8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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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사사리더스쿨 OT 캠프에 간다는 소삭을 듣고 기대도 되었지만 부담감이 더 컸습니다.
처음에 조원과 방원이 정해졌을 때 모두 어색하고 멀게 느겨졋습니다.
하지만 캠프가 끝날때가 되니 조원과 방원들과 정들고 해어지기가 싫엇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나는 시간은 사랑과 나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눈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창문학습과 말씀묵상, 우린 하나, 공동체 활동 시간도 모두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주방장님도 멀리서 사사학교까지 와 주셔서 맜있는 음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OT 캠프를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은혜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 사사학교에서 하는 다른 캠프에도 모두 참가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조원과 방원이 정해졌을 때 모두 어색하고 멀게 느겨졋습니다.
하지만 캠프가 끝날때가 되니 조원과 방원들과 정들고 해어지기가 싫엇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나는 시간은 사랑과 나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눈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창문학습과 말씀묵상, 우린 하나, 공동체 활동 시간도 모두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주방장님도 멀리서 사사학교까지 와 주셔서 맜있는 음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OT 캠프를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은혜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 사사학교에서 하는 다른 캠프에도 모두 참가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김지희님의 댓글
김지희 아이피 118.♡.254.226 작성일
다른 캠프에서도 많은 은혜받았으면 좋겠네요!
다른 캠프는 좀 더 쉽고(?)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