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중국북경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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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설아 (221.♡.250.154) 작성일17-01-07 16:37 조회87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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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 가기전에는 너무 기대도되고 너무 흥분했다. 몇시간남았는지 세보기도 하였다. 나는 그만큼 너무 들떠 있었다. 나는 4시 50분에 일어나서 10분간 챙길거 챙기고 이빨 딱고 보든 준비를 다마치고 나서 출발하였다. 출발해서 가는동안 졸리지가 않았다. 왜냐면 내가 처음 가보는 나라 (중국) 이라 막상 궁금하기도 하였다. 나는 한참 시간에 걸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잘알던 친구들과 인사도 나누고 어떻게 진했었는지 이야기도 나눴다. 그러자 이제 다모였다. 다 모이니까 뭔가 캠프에 온것같았다. 그런데 인원수를 보니까 너무 적어서 깜짝놀랐다. 한편은 잘됬다고 생각한다. 나는 출국심사를 하고 드디어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비행기가 안가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갔다. 나는 비행기에내려서 입국심사를 할때는 여기 가 확실히 중국인지는 실감이 안 느껴졌다. 나는 중국에 도시 등 여러가지를 봤는데 멘 처음에 깜짝 놀란것은 수모그 때문에 하늘이 안보일 정도로 덥혀서 너무나도 제일 먼저 깜짝놀랐고 2번째는 중국 사람들이 얼마나많은지 그것에 또 깜짝 놀랐다. 나는 이번북경캠프를 통해 얻은것은 중국의역사와 중국사람들의 문화, 전통음식등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먹는지 어떤것인지를 알아서 그지식을 얻어간다. 나의 반성할점은 중국을 제대로 품지못한것 가이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것을 귀 기울이지 않았던것 선생님 말씀에 잘 순종하지 않은것 하나님한테 감사할줄도 모르고 구하지도않고 대충대충 중국에 있었던것들을 다 반성한다. 물론 내가 부족한것 들도 있지만 다음에는 이번에 반성했었던것들을 안해 볼려고 노력 할것이다. 내가 중국보고 바라는점은 중국에 있는 사람들만이라도 하나님 (예수님) 을믿는것 절같은데가 많이 없어지고 교회가 많이 생겨나도록 싸움이 없고 평화롭고 화목하게살아갔으면 ~ 하는 마음이다. 거기에서 본것은 만리장성, 자금성, 금면왕조, 이화원, 후통거리, 홍교시장, 왕부징 거리 등등을 봤다. 그리고 느낀것은 중국사람들에 문화가 많이 발전하고 옛날에 물소를 키우면서 살았다는것 자전거를 많이 탄다는것 등등 을많은것을 느꼈다. 들은것은 가이드 선생님에 말씀 본부장님에 말씀 중국사람들에 말소리를 들었다. 기억에남은사람들과 사건은 윤반숙 (윤반석) 신동건(신지온) 닭다리엘(박다니엘) 이수연언니 권미소 언니 가 기억에 남았고 신지온이 갑자기 어리버리해 지면서 막 넘어지고 기운이없이 걸어가고 균형을 못잡아서 정말 웃겼다. 그리고 안채은이 핸드폰을 거이3~4번이나없어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과 나의 결단은어느나라를 가든지 땅을 품어라 ! 전도하라! 그리고 사사를 절대로 포기 안할것이다. 그리고 사사로서 품이와 인격을 지킬것이다.사사여 화이팅!
댓글목록
김하경님의 댓글
김하경 아이피 1.♡.19.6 작성일21줄 추카추카
우설아님의 댓글
우설아 아이피 221.♡.250.154 작성일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