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10기 임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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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대윤 (59.♡.149.247) 작성일07-08-17 18:03 조회6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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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재날 금산에 있는 사사학교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비젼홀로 가서 입소식을 하는데 사사강령을 제대로
못 외웠다고 이신선생님께 된 통 혼났다.
그리고 밤에 디코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 주셨다.
그리고 밤이 점점 깊어가서 점호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이 너무 씨끄럽다면서 선생님은 우리를 모두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돌위에 엎드려 뻗쳐를
시켜서 손바닥이 엄청 따가웠다.
둘째날 아침에 몇몇 아이들이 일어나 떠들어서 잠에서
깼다. 기상시간이 되서 비젼홀로 갔다. 선생님들께서 말씀과제와
독서과제를 나눠 주셨다. 그런데 어제는 눈치 못 챘는데
불길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바로 광명태권도와
아디다스 채지단과 같은 조였다. 그리고 우린하나시간이
되었을 때 광명태권도와 아디다스 채지단이 장난을
치기 시작하였다. 나는 녀석들을 말리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그날은 점호를 첫날보다는 약하게 해서 살 수 있을 것
같앗다.
셋째날 아침을 먹기위해 순서를 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조장들이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순서를 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광명태권도가 대타라면서 조장대신 가위 바위 보를
했다. 그런데 얼씨구 덕분에 제일 꼴찌됬네 그리고
밤이 깊어가서 주제극을 하게 되었는데 대본을 나 혼자서만
다 외우고 나머지는 대본을 거의다 못 외워서 완전
나혼자 쇼를 한 샘이었다. ㄱㅡ
넷째날 드디어 시간이 흘러서 오늘만 자면 내일은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됬다. 그동안 광명태권도랑 아디다스 채지단이 깎아먹은
점수를 생각하니 눈에 영문모를 물이 고인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사사재판정을 할 시간이 되었다. 모두 브리드홀로 갔다.
거기서 사사재판정을 하였다. 그리고 사사재판정이 다 끝나니
모두 캠프를 회상하면서 울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모두가 강당으로 돌아왔을 땐 이상한 괴생물체들이
돌아다녔다. 그리고 과제들을 모두 끝내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섯째날 드디어 마지막 날이 되었다. 모두다 자기 짐을
챙겼다. 그리고 비젼홀에서 조 등수대로 배급이 주어졌다.
그리고 각자 알아서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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