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기행문(그냥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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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은석님 (59.♡.253.207) 작성일07-10-29 20:20 조회67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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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나는 아침 7:30분 쯤에 일어나, 태국캠프 갈 준비를 하였다. 8:00에 나는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아빠차를 타고 대전으로 향하였다. 잠시후 대전에 도착하였다. 거기에는 이신선생님, 디코선생님, 박정식선생님, 점겸도 목사님께서 계셨었다. 나는 목사님과 선생님들을 보아서 아주 기뻤다. 그래서 나는 인사를 하였다. 우리는 사사학교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까지 출발한지 4시간 정도 쯤에 도착을 하였다. 인천국제공항에 첫인상은 왕궁처럼 근사했고 인천국제공항이 아주 넓어서 나의 마음도 넓어져서 나의 마음이 들떴다. 잠시후 출국심사를 본 후 우린 면세지역으로 갔다. 면세지역은 우리나라 땅이지만, 우리나라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면세점들은 다 좋은 물품들이 있는데 다 너무 비싸서 사지 못해 아쉬웠다. 그래도 열쇠고리 하나는 7500원?에 샀다. 잠시후 비행기의 탑승을 하였다. 비행기에서는 헤드폰을 주셨다. 그래서 나는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잠시후 선물도 주셨다. 특별히 어린이만 주신다고 하여서 나는 어른들이 않됬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래도 기뻤다. 비행기가 출발한지 3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비행기에서는 영화를 틀어주셨다. 영화에 내용은 총싸움이였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영화가 끝나자 밖을 보니 비가 주륵주륵 왔다. 자세히보니 태국땅에 온것이다. 드디어 태국땅을 밟은 것이다. 닌,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기도 하고 긴장대기도 하고 하였다. 비행기로 나와 주위를 둘러보니까 거의 태국어나 영어로 써있고 한국어는 한군데도 않써져있었다. 그래서 약간 실망하였다. 우리는 방콕의 호텔로가 세미나실에서 목사님 강의를 짧게 듣고 끝나였다. 그리고 점호를 받고 잠을 잤다.


둘째날


나는 오늘 새벽 5시 30분쯤에 일어났다. 나는 먼저 머리를 감고 어제 기행문을 맞어다 작성하였다. 그 다음 아침말씀묵상을 하였다. 아침말씀묵상을 다 끝낸후 식권을 들고 1층으로 내려가 밥을 먹었다. 밥은 약간 푸석푸석하였다. 그래도 맛은 괞찮았다. 밥을 다 먹은 후 버스를 타고 칸차나부리로 향하였다. 가는 도중에 가이드 아저씨께서 퀴즈를 내셨다. 그런데 아무도 맞추지를 못했다. 출발한지 한시간 반쯤에 휴게소에 들렸다. 먼저 화장실을 갔는데 뻥 뚤려 있었다. 그래서 약간 낯설은 풍경이라서 조금 이상하였다. 그리고 현의점에가서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사서 버스안에서 맛있게 먹었다. 다 먹은후 졸음이 나에게 쏟아져 왔다. 그래서 나는 잠을 잤다. 잠에서 깨어보니 이미 유엔군공동묘지에 도착을 했었다. 그래서 나는 버스에서 내려와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강의를 들었다. 그때는 아직 잠이 덜깨있는 상태이라서 강의를 잘 못들었다. 잠이 완전히 다 깬후 다시 형, 친구, 동생들과 같이 떠들며 놀고 잠시후, 나는 책자를 정리하였다. 잠시후 점심먹을 식당으로 다 도착하여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죽음의 계곡' 열차를 타러 갔다. 열차는 낡았지만, 생각보다 빨리 달렸다. 그래서 나는 밖았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열차를 타보니 사람들이 이 철도를 직접손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리고 그 일꾼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였다. 열차를 다 탄후 우린 제스 전쟁박불관으로 향하였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동상들, 노예가 콰이강의 다리를 건성하고 있눈 모습을 나타낸 인형들, 마차, 기차, 자동차, 배, 전쟁때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사람의 모습을 나타낸 인형, 그때 당시 일본군이 쓰던 칼, 총, 대포알, 화폐, 군사들의 방, 유골, 여러가지 보석들이 있었다. 그 다음 바로 옆에 있는 콰이강의 다리를 선생님과 같이 건넜다. 콰이강의 다리를 건너는데 김지헌 사사리더형이 갑자기 세치기를 하여서 상으로 떨어질 뻔하여서 아주 불쾌했다. 잠시후 태국의 수도 방콕으로 향하였다. 방콕으로 가서 아주 맛있는 한식을 먹었다. 맛은 한국음식과 비슷했다. 밥을 다 먹은 후 우린 호텔로 가서 목사님 강의를 듣고 디코선생님이 내시는 퀴즈를 풀었다. 나는 태국어 회화문제를 맞추었다. 그래서 상품으로 태국산 비타500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아주 기뻤다. 맛도 아주 좋았다. 그리고 점호를 받고 잠을 잤다.


셋째날


오늘은 고대유적지인 아유타야를 가는 날이다. 오늘은 약간 시간의 여유가 있어가지고 잠을 푹 잤다. 그래서 오늘은 별로 피곤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은 가이드선생님이 태국인이다. 태국인 가이드선생님과는 약간 낯설어서 말도 제대로 못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런 생각이 조금씩 가셨다. 잠시후 방파인에 도착했다. 나는 방파인에서 큰 자라와 큰 물고기들과 국왕의 궁전을 보았다. 안은 아주 화려하였다. 우린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어디 한 백화점에 갔다. 나는 이유를 몰랐지만 거기에서 햄버거를 점심으로 먹을려고 한것이다. 우리는 점심을 다 먹고 아유타야로 갔다. 내가 아유타야 고대도시에서 본 것은 여러가지 목 짤린 불상과 나무 안에 끼어있는 불상 머리, 누워있는 불상, 박쥐, 여러가지 불상들을 보았다. 그 다음 우린 저녘에 세계최대식당 로얄드래곤으로 갔다. 그래서 나는 아주 기뻤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반찬은 별로 없고 밥은 볶음밥이였다. 그래도 닭고기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갑자기 코코넛을 줬다. 한번 먹어보니 맛있었는데 점점 먹을 수록 맛이 이상해졌다. 그래서 그냥 반만 먹고 그만 먹었다. 우린 저녘을 먹고 호텔로 가서 목사님 강의 듣고 퀴즈풀고 점호를 받고 잠을 잤다.


넷째날


오늘은 왕궁을 가는 날이다. 우리는 짐을 다 싸고 왕궁으로 발을 옮겼다. 왕궁은 아주 근사했다. 그중에서도 황금으로 덮인 '쩨디'라는 사리를 모신 탑이 제일 눈에 띄었다. 그리고 그 앞에 에메랄드 사원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에메랄드 불상이 있는 곳이다. 우리는 그곳으로 들어가는데 거기는 사진을 찍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약간 아쉬웠다. 약간 모퉁이를 돌아서 계단을 올라가면 에메랄드 불상이 있는데 우리는 그곳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에메랄드 불상은 높은 곳에만 있고 크기는 생각보다 아주 작았다. 그런데 그 불상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옷은 국왕만 가라 입힐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왕궁을 빠져 나와 수상버스를 타고 한바퀴 뺑 돌았다. 우리가 지나가고 있는 강은 바로 차오프라야강인데 태국 방콕의 젖줄이라고 한다. 강 안에는 물고기들이 아주 많았었는데 아주 맛있게 생겼었다. 그래서 나는 임맛을 다셨다. 우리는 배를 타고 새벽사원에 갔는데 새벽사원을 올라가는데 아주 힘이 들었다. 하지만!내려올때가 더 힘이 들었다. 왜냐하면 너무 높아서 꼭 떨어질 것 같아 위험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새벽사원을 다 둘러본 후 드디어 휴양의 도시 파타야로 갔다. 우리는 파타야로 가서 민속쇼와 코끼리쇼를 보았다. 코끼리들은 그림도 그리고 다트도 하고 축구, 농구도 하였다. 축구는 아주 강슛이였다. 그런데 기퍼는 무조건 머리로만 막았다. 참 웃겼다. 우리는 쇼를 다 본 후 우린 미니시암으로 가서 여러가지 세계문화유산들을 보았다. 그 다음 저녘으로 한식을 먹으러 갔다. 우리는 한식을 다 먹은 후 호텔로 가 짐을 다 내려놓고 세미나실로 가서 목사님 강의는 못듣고 퀴즈를 아슬아슬하게 풀었다. 그 다음 점호를 받고 잠을 잤다.


다섯째날


오늘은 마지막 날이다. 그것도 파타야 해변을 가는 날이다! 우리는 밥을 맛있게 먹은 후 수건을 받아 배를 아슬아슬하게 탔다. 그 이유는 김세희 사사리더가 늦게 나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터보트를 타고 바다를 신나게 달렸다. 파도때문에 계속 흔들흔들 거려서 꼭 디코랜드에 롤러코스터 같았다. 잠시후 우리는 산호섬에 다 도착을 하였다. 우리는 해변에서도 기합을 받았다. 그래서 내 몸이 물에 흠뻑 젖었다. 하지만 그 바닷물은 몸에 젖어도 끈적끈적 거리지 않는다고 하여서 아주 신기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해수욕을 한 후 다시 배를 타고 와서 전통음식 수끼를 먹었다. 그런데 전통음식이 샤브샤브와 비슷해서 약간 이상하였지만 맛은 진짜 맛있었다. 우리는 점심을 다 맛있게 먹은 후 파인애플 농장으로 갔다. 파인애플 아이스크림도 먹고 파인애플도 먹었다. 참 맛있었다. 한번 농장으로 가보니 그냥 밭이였다. 그래서 나는 참 신기했다. 나는 여태까지 파인애플은 나무에서 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양배추처럼 자라는 것을 처음 보았다. 우리는 다시 버스를 타 방콕으로 가는 도중 휴게소에 들려 야몽과 과일 말린 것을 보았다. 나는 과일 말린 것을 두주먹 반을 가지고 버스안에서 맛있게 먹었다. 다 먹고 다시 나와 야몽 한개를 샀다. 그리고 우리는 야시장을 가 물건을 여러가지 샀다. 나는 개구리와 철사로 만든 군사와 목걸이를 샀다. 우리는 야시장을 둘러본 후 공항으로 와 출국심사를 보고 면세점들을 둘러보고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에 우리는 개구리 합창단을 만들어서 개굴개굴 소리를 냈다. 개구리들과 두꺼비가 우는 소리가 아주 재미있었다.


여섯째날?


드디어 비행기가 도착하였다. 우리는 비행기에 탑승을 하고 담요를 덮고 잠을 잤다. 잠이 깬 후 벌써 영화는 끝나가고 기내식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밥맛이 없어져서 기내식을 조금만 먹고 그냥 않먹었다. 몇분 뒤 드디어 대한민국에 도착을 하였다. 우리는 입국심사를 보고 사사학교차를 타고 화성휴게소에 들려 아빠를 만났다. 내 막내동생 최기빈도 있었다. 나는 선생님들과 목사님께 인사를 하고 아빠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댓글목록

최은석님님의 댓글

최은석님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ㅋ

배하람님의 댓글

배하람 아이피 127.♡.0.1 작성일

김세희 사사리더도 맞지만 이연주사사리더도...........ㅋ

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야!!! 김세희가 아니라 정세희거든!! 보는 사람기분 드럽다고~@!!! 당장 수정해!!! 사사의 밤때 맞기 싫으면.  그리고 나 너보다 누나니깐 존댓말 써라.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야 정세희 누나 좋아하시네 하람이 오빠가 더 나이 많거든? 정신좀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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