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저녘 통화 거든요.
8:30분에 통화 못할거같아요.
그래서 계시판에 내용을 간추릴 께요.
말씀묵사의 한 장은 로마서 5장12-15절 입니다.
말씀묵상에 제목을 붙힌다면 하나님 입니다.
독서과제는 아직 책을 못읽었구요
책의 이름은 엄마아빠가 헤어지면 입니다.
죄송해요.
엄마가 늦게퇴근하셔서 저녘에 안경 맞추로 가요.
선생생님 독서과제는 최선을 다해 일단은 읽어 보겠습니다.
죄송해요...
면목이 없습니다.
정 말 죄송해요
정말루
정말로 죄송해요
ㅠ.ㅠ
정말로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