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를 다녀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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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성 (221.♡.153.37) 작성일17-01-20 18:53 조회4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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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오티 캠프소식을 들었을때 기대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오티 프에 와서 많이 떨렸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조가 정해지고 방원들이 정해지니 조원,방원들이 궁금해 졌습니다. 조원들 얼굴을보고 방원들 얼굴을보고나니 조금 친해졋습니다. 오티 캠프에서는... 가장 은혜를 많이 받았을때는 셋째날밤 입니다. 그때에는 정말 하나님 앞에서 회계하고 하나님을 내안에 모셔서 큰은혜가 되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주제극
이였습니다. 내가 대본을 만들고 직접연기하나 색다른 맛이였습니다. 가장 힘들었던때는
밥을 먹기위해 소리를 지르는것 이었습니다. 법을 먹기위해 소리를 지르는것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하여서
정밀 힘들었습니다.(그래도 주방장이 만든 음식은 맜있음)마지막으로 오티캠프 선생님께....
선생님들 4일동안이나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드 덕분에 적응을 빨리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다윗조 변선생님께 선생님 군대 가실때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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