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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원 ( ) 작성일17-01-20 16:33 조회65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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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들었을 때는 가기가 싫었다. 하지만 가서 조, 방 친구들과 형, 누나, 동생과 어울리고 놀고, 공부하면서 친해지고 좋았다. 가장 재밌었던 일은 공동체 훈련과 게임, 말씀,독서, 창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사랑과 나눔 시간이다. 그 이유는 가장 감동적인 때여서이다. 그리고 가는 마지막 날에는 가기가 싫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어울리면서 친해졌는데 짧은 시간이라고 느낀 3박 4일이 금방 지나가고, 또 주방장님이 떠나고, 친했던 형, 누나, 친구, 동생들과 헤어져서다. 주방장님, 디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다음 캠프 때 또 뵈요.!!!~~~~~사사 화이팅!!!!!!!!!!~~~~~~~~(선생님께)굿바이!!!!!~~~~~

댓글목록

조하용님의 댓글

조하용 아이피 183.♡.215.31 작성일

주방장님이 정동수 쌤이에요.ㅋㅋ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89.177 작성일

세쌍둥이라는데요???

임영은님의 댓글

임영은 아이피 175.♡.117.185 작성일

세쌍둥이 맞다는데.... 제가 스마트때 물어봤어요

조하용님의 댓글

조하용 아이피 183.♡.215.31 작성일

그거 제 형이 사사학교에 다니는데, 이제 중2되요.
(그건 상관없지만)
어쨌든 제 형이 정동수 쌤이 세쌍둥이라고 거짓말 치신 거라고 저한테
이야기 했거든요.

조하용님의 댓글

조하용 아이피 183.♡.215.31 작성일

근데,사실 세쌍둥이인것 같다고도 아주 약간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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