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최악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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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누리 (125.♡.118.130) 작성일07-12-26 21:48 조회1,33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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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제 저녁에 크리스마스라고 할머니댁 가서


장어식당 잘하는 집을 큰아빠가 안다고 하셔서 오라고 했는데


30분간을 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다리벌린 채로)


헤매야 했음..ㅠ.ㅠ^다리가 지금도 아파...


 


장어는 잘하지도 못하고 기름에 튀겨서 느끼한 채로 나오고, 웩!!


구시포 장어집이 차라리 낮지,


올 크리스 마스에는 눈도 안오고~~여러분, 누가 저 좀 위로해 주세요오!!


   

댓글목록

윤서현님의 댓글

윤서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근데....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다리를 왜 벌려요??

백의겸님의 댓글

백의겸 아이피 127.♡.0.1 작성일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다리벌린 채로.,←....,다리벌린채로.,다리 벌리면 편하지 않나요/?

임수혁님의 댓글

임수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올 크리스 마스에는 눈도 안오고~~←....,눈싸움못해서좀그렇지만따뜻하고좋지않나요?

유수정님의 댓글

유수정 아이피 127.♡.0.1 작성일

어제 크리스마스 실감이 나지 않았다는,,--;;

김신영님의 댓글

김신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전 다른 아이들 넘 부러웠음.왜냐?? 유치하겠지만 다른 아이들은 MP3도 사고 난리 났는데 울 엄마는 사 준적도 없으면서 사좋다고 그러십니당~~ㅜㅜ 넘 외로워.....

전혜원님의 댓글

전혜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래도 김신영사사리더는 핸드폰 있으시잖아요--

김화평님의 댓글

김화평 아이피 127.♡.0.1 작성일

핸폰만 있으면 되지요....

임채원님의 댓글

임채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밤중에 시내나가고-_-...... 게다가 교회에서 혼자!!!!(강조)있었지요 (.........크리스마스인데할일없어서네이버웹툰보고실실쪼개는아이를보셨나여

이은지님의 댓글

이은지 아이피 127.♡.0.1 작성일

다리를 왜벌리시나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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