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생각나는 일본 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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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혁 (59.♡.186.231) 작성일17-02-05 19:47 조회9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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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일어났다
오늘이 일본 가는 날이어서 더 설레이고, 두렵기도 했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조원들과 함께 책자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내가 제일 늦게 했어도 조원들이 날 기다려줘서 책자를 마음 편하게 할수 있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날아 올랐다
비행기 안에서 맛있는 비빔밥도 먹었다
일본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이랑 비슷해서 일본 같지가 않았지만 글자, 자동차 좌석등을 보면서 일본인걸
느겼다 버스를 타면서 가이드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해 주셨다
호텔에 도착해서 일본을 품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으로 같다 방에서 책자를 했다 동역자에 도움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다 첫번째 날이다아침을 맜있게 먹고 시모노 세키로 이동했다
시모노세키에 도착해서 아카마 신궁에 같다 옛날에 자결했던 천황이야기와 호이치 이야기를듣고 조선통신사 이야기를 드고 미야지마에 같다. 미야자미에서 이츠쿠마 신사에 같다 물위에 떻이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오사카야마 성고 모미 지다니 공원에 같다 그리고 히로시마에서 원폭돔을 같는데 마음이 아프고 그떄에 사람들은 참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평화 기념관에서 원자폭탄을 인해 충격입은 건물이 있었는데
그때 그대로 내버려두고 공사만했다고 했다 그 건물을 보면서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원폭 위령
비를 원유미 누나가 읽어주었다. 뷔페를 맛있게 먹고 책자를 쓰고 잠을 잤다
세번째 날이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오사카로 이동했다 오사카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만든 오사카 성으로 같다 오사카 성 에는 계단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멋진 영상들과 그림 사진들 사무라이들이 입던 옷등을 자세히 볼수 있어어서 좋았다 그리고 왕인 박사에 무덤을(묘)를 같다
왕인박사는 일본에 학문을 가르처준 사람인데 쓸쓸하고 보잘것없는 묘에 같여있는것이 안쓰러워 보이셨다
묘를 둘러보고 고기 뷔페를 먹으로 같다 그리고 도톤보리에 가서 타꼬야끼를 사서 조원들과 다른 조원들과
같이 나누어 먹었다 같이 먹으니까 더 맜있었다
네번쨰 날에는 나라에 가서 법류사에 같는데 멋진 벽화들이 많고 조각상들이 많았다 보물들이 많이있는 멋진 곳이였다 그리고 사슴공원에가서 사슴을 봤다 사슴이 고개수겨서 인사한는것 같아서 신기했다
사슴공원을 겨쳐와서 동대사에 같다 거기서 엄청큰 부처님 이 않아 계셨다 정마러서 신기했다 그리고 금각사에 같는데 금으로 되어져있는 성이었다. 정말 화려했다 금각사에 같다와서 청수사에 서 경치구경을 햇다 정말 아름다웠다 청수사에 같다와서 고ㅟ무덤을 같다 귀무덤에서 본부장님이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하나가 되어야 하고일비ㅗ을 품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니까 내가 정말 일본이 영원히 지옥에 있는걸 상상해서 슬프고
불쌍다고 생각하고 일본을 품은수 있는 사람이 된거 같았다
호텔로 돌아와서 강이를 듣고 퀴즈를 맞히고 에피소드를 했다 에피소드가 재미있었다
방에서 책자를 하고 잤다
넷째 날이다. 엄마 아빠를 본다는 생각에 좋았지만
본부장님, 디코 선생님, 반요한 선생님, 김유진 선생님, 박미화 선생님, ,가이드 선생님이 그리울것 같아서
내가 떠날때 현준이 형아가 손을 흔들어줘서 나도 현준이 형아에게 혼을 흔들어 주었다
현준히 형아를 또 만나고 싶었다
한밤더 자고싶은 마음이 있기도 했다. 비행기를 타고 항국으로왔다
갑자기 일본이 그리웠다, 이제막 일본을 품었는데 떠나니까 아쉬었다
나중에 커서 내가 한번더 일본에 가보기로 결심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일본에서는 좀 무섭고 두려워서 집에 오고싶었지만, 집에서는 일본이 그립다는 생각이 났다
오늘이 일본 가는 날이어서 더 설레이고, 두렵기도 했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조원들과 함께 책자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내가 제일 늦게 했어도 조원들이 날 기다려줘서 책자를 마음 편하게 할수 있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날아 올랐다
비행기 안에서 맛있는 비빔밥도 먹었다
일본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이랑 비슷해서 일본 같지가 않았지만 글자, 자동차 좌석등을 보면서 일본인걸
느겼다 버스를 타면서 가이드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해 주셨다
호텔에 도착해서 일본을 품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으로 같다 방에서 책자를 했다 동역자에 도움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다 첫번째 날이다아침을 맜있게 먹고 시모노 세키로 이동했다
시모노세키에 도착해서 아카마 신궁에 같다 옛날에 자결했던 천황이야기와 호이치 이야기를듣고 조선통신사 이야기를 드고 미야지마에 같다. 미야자미에서 이츠쿠마 신사에 같다 물위에 떻이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오사카야마 성고 모미 지다니 공원에 같다 그리고 히로시마에서 원폭돔을 같는데 마음이 아프고 그떄에 사람들은 참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평화 기념관에서 원자폭탄을 인해 충격입은 건물이 있었는데
그때 그대로 내버려두고 공사만했다고 했다 그 건물을 보면서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원폭 위령
비를 원유미 누나가 읽어주었다. 뷔페를 맛있게 먹고 책자를 쓰고 잠을 잤다
세번째 날이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오사카로 이동했다 오사카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만든 오사카 성으로 같다 오사카 성 에는 계단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멋진 영상들과 그림 사진들 사무라이들이 입던 옷등을 자세히 볼수 있어어서 좋았다 그리고 왕인 박사에 무덤을(묘)를 같다
왕인박사는 일본에 학문을 가르처준 사람인데 쓸쓸하고 보잘것없는 묘에 같여있는것이 안쓰러워 보이셨다
묘를 둘러보고 고기 뷔페를 먹으로 같다 그리고 도톤보리에 가서 타꼬야끼를 사서 조원들과 다른 조원들과
같이 나누어 먹었다 같이 먹으니까 더 맜있었다
네번쨰 날에는 나라에 가서 법류사에 같는데 멋진 벽화들이 많고 조각상들이 많았다 보물들이 많이있는 멋진 곳이였다 그리고 사슴공원에가서 사슴을 봤다 사슴이 고개수겨서 인사한는것 같아서 신기했다
사슴공원을 겨쳐와서 동대사에 같다 거기서 엄청큰 부처님 이 않아 계셨다 정마러서 신기했다 그리고 금각사에 같는데 금으로 되어져있는 성이었다. 정말 화려했다 금각사에 같다와서 청수사에 서 경치구경을 햇다 정말 아름다웠다 청수사에 같다와서 고ㅟ무덤을 같다 귀무덤에서 본부장님이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하나가 되어야 하고일비ㅗ을 품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니까 내가 정말 일본이 영원히 지옥에 있는걸 상상해서 슬프고
불쌍다고 생각하고 일본을 품은수 있는 사람이 된거 같았다
호텔로 돌아와서 강이를 듣고 퀴즈를 맞히고 에피소드를 했다 에피소드가 재미있었다
방에서 책자를 하고 잤다
넷째 날이다. 엄마 아빠를 본다는 생각에 좋았지만
본부장님, 디코 선생님, 반요한 선생님, 김유진 선생님, 박미화 선생님, ,가이드 선생님이 그리울것 같아서
내가 떠날때 현준이 형아가 손을 흔들어줘서 나도 현준이 형아에게 혼을 흔들어 주었다
현준히 형아를 또 만나고 싶었다
한밤더 자고싶은 마음이 있기도 했다. 비행기를 타고 항국으로왔다
갑자기 일본이 그리웠다, 이제막 일본을 품었는데 떠나니까 아쉬었다
나중에 커서 내가 한번더 일본에 가보기로 결심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일본에서는 좀 무섭고 두려워서 집에 오고싶었지만, 집에서는 일본이 그립다는 생각이 났다
댓글목록
고마음SASA님의 댓글
고마음SASA 아이피 175.♡.185.167 작성일엄청 재밌었구낭~ㅋㅋ
최소정님의 댓글
최소정 아이피 114.♡.101.21 작성일은혁아!!!나 소정이야.너도 은수처럼 많이 썼구나 나도 사사들이랑 한번 가 보고 싶어.교회에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