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샘트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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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온 (119.♡.168.163) 작성일17-01-09 08:58 조회7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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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8회 중국 샘트란? 나의 기쁨, 나의 행복, 나의 동역자, 나의 웃음이 담긴 캠프였다. 나는 이번 캠프가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가장 기역에 남는 곳은 만리장성이다. 왜냐하면 만리장성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힘이 들었는데 동역자와 함께 올라가니 더 힘이 나는 것 만 같았다 만리장성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니 더 기분이 좋고, 시원하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 나의 기쁨은 몰랐던 걸 알게 되어서 기뻤다. 나는 몰랐던 중국 왕조 노래도 중국 역사시간에 외우게 되어 기뻤다. 다음 캠프 때 도 몰랐던 걸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나의 행복은 먹는 것 이였다, 왜냐하면 음식이 안 맞을까 봐 걱정도 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좋았다. 이번캠프의 행복은 먹는 것 이다. 그리고 나의 같은 조 동역자는 김대엽 오빠, 김하경 , 나(신지온) 박영은 임서연 언니였다. 또 민재영이라는 동역자도 있었는데 아파서 캠프에 참석을 못했다. 우리는 총 17명의 사사리더들이 캠프를 했다. 사사리더들이 조금 왔긴 했 지만 사람이 적으니 더 빨리 진행 된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캠프에 간 사사라더들과 조금 밖에 친해지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나의 웃음은 캠프 자체가 나의 웃음 이였다. 생각을 해봐도 캠프의 모든 것이 나의 웃음이 였 던 것 같다. 나는 중국을 갔다온뒤 더욱더 다른 캠프 공지가 뜨면 더 캠프를 가고 싶을 것 같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을 생각 했는데 천안문 광장에서 스모그가 꼈는데 하나님께 기도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스모그가 더 잔잔해 졌다. 나는 이 일을 까 먹지 않을 것 같다. 또 이번 캠프는 하나님이 캠프에 온 삿리더들을 특별히 선택 받은 것 같아 기쁘고 행복하다 내가 중국에 와서 죄를 많이 지은 것 같다. 그래서 회계해야 게다고 생각 했다. 이번 캠프 에서는 가이드 선생님도 쉽게 설명해 주시고, 현진 선생님도 쉽게 역사를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번 캠프가 끝난후에 본부장님이 하라고 하신 숙제를 다 했다. 정말 행복 하다. 이번캠프는 너무 감사한 캠프 이다. 또한 우리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우리와 함께 해주신 본부장님 디코 선생님 상훈 선생님 현진 선생님 현지 가이드 선생님 한국 가이드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도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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