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셈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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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희 (221.♡.81.73) 작성일17-01-07 23:08 조회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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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캠프 공지를 보았을 때 설레이기도 하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이번에 중국을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캠프신청을 하게 되었다.
중국은 한국보다 1시간이 늦는다.
그리고 중국이라는 나라가 궁금했고, 꼭 한 번 가고 싶었던 나라였다.
힘들게 인천 공항에 와서 모든 검사를 하고, 비행기를 탔다.
중국을 한 발 내딛었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수도 없이 많았다.
그리고 수목원 때문에 앞에도 잘 보이지 않았다.
이번 중국 셈트를 통해 중국에 역사에 대해 많이 알았고, 중국이 어떤 음식을 먹는지 알게 되었다.
또 나는 중국이 무슨 나라이고, 이 나라를 왜 품어야 하는지를 몰랐는데 이 셈트를 통해 왜 품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중국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안 믿는 사람이 더욱더 많아서 중국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더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중국이 절때 망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것처럼, 중국도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셨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부족한 점도 많지만 중국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아와서 정말 기뻤다.
나는 쇼핑갈때가 재미있었다.
한국에서는 별로 깎아주지 않는데 중국은 많이 깎아주어서 물건을 살 때 재미있어서 좋았다.
음식도 처음에는 맛있지 않았는데 수요일 쯤 되니까 음식의 맛이 있어졌다.
또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데는 만리장성이다.
왜냐하면 만리장성은 사람들의 죽음, 피와 땀의 노력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동적이었다.
만리장성을 올라갈 때 계단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꼭대기 까지 올라오니까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고, 상쾌하였다.
그리고 천안문광장, 자금성, 경산공원, 천단공원, 홍툐시장, 수도박물관, 국자감 박물관, 공묘,금면왕조, 북경서커스도 관람하고, 후통시장등 다녀왔다.
나는 이 캠프를 다녀와서 은혜로운 캠프였던 것 같다.
이 캠프는 잊혀지지 않을 캠프가 될 것 같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중국에서 많은 것을 주셨다.
나는 잘못한 것을 회개기도를 드린다.
가이드 선생님 말씀에 주목하지도 않았을때도 있었고, 버스에서 떠들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가져 주셨고, 함께 해 주셨고, 중국에 가는데마다 사람이 원래 많은데 사람들이 적게 해주셨고, 수목원(안개)도 안나게 해주시고, 차도 막히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기도를 드린다.
중국 역사를 많이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선생님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중국 역사 잊지 않을게요~
그리고 앞으로도 기도를 게으르게 하지 않을 것이다.
또 진심을 다할 것이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사사리더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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