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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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예슬 (59.♡.58.216) 작성일08-01-20 09:22 조회63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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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에서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처음에는 이상하고 서로 다가가기가 힘들었던 친구들이 지금은 정말 보고 싶고 그리우며 그때 더 잘해 줄껄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날에 있는 사랑과 나눔 시간에는 이제는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펐고 기도하는데는 왜 우는 지는 모르겠지만 눈물이 펑펑 나왔다.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잘 해주셨고 무서우신 분들도 계셨지만 이제는 그게 진짜로 무서웠던건지 아니면 빨리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였는지 모르겠다.


 제일 기억에 남고 즐거웠던 것은 '오 이 기쁨' 이란 프로그램이 었다. 한참 잠을 자고 있었을때 선생님들과 x-file언니,오빠들이 이상한 분장을 하고 신나게 깨우며 찬양하고 놀았던 것이다. 다시 한번 더 하고 싶다....


친구들아 다음 6개월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며 다시 또 보자~

댓글목록

강의영님의 댓글

강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예슬아 이신선생님 말씀 처럼 좋은 사사리더로 지내고 6개월간 사사강령 1처럼 너가 맡은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

강의영님의 댓글

강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예슬아 보고싶어

강의영님의 댓글

강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예슬아 잘 썼네!!!

강의영님의 댓글

강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예슬아 잘 썼네!!!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오 이기쁨을 통해 천국을 맛보며, 늘 깨어 있어 사사리더로서 준비하는 정예슬 사사리더가 되길 바라며...6개월간 예슬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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