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처음있는 OT캠프에 봉사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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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지현 (218.♡.40.179) 작성일08-01-19 19:57 조회50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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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캠프를 다녀온 , 사사리더가 된 아이들에게......


 


어이 OT캠프 다녀온 애들아!!


나 x-file로 와서 베이스 기타친 키 제일 큰 형이다.
오!이기쁨 시간때 늑대 가면을 써서 너희들을 놀라게 해주려고 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이신쌤이 애들 운다고 하지 말래서 결국 대머리 가발을 .... ㅋㅋ


너희들 정말 열심히 했고


항상 이 생애에 한번있는 OT캠프를 잊지 마라


 나는 SBC 1기 라서 이 OT캠프를 해보지 못했다.


항상 기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ㅋㅋ 이 OT캠프 정말 재미있네요.


우리가 처음으로 X-FILE이 주제극을 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는 OT캠프를 해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OT캠프를 하는 아이들을 보며


정말 부럽다. 정말 축복받은 아이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제가 이 OT캠프 아이들의 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죠.


그곳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제가 고3때 입학을 들어올꺼에요. 아마


그때 아이들이 저를 알아봐 주고 인사해 주고 반가워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아이들의 얼굴이 머리에 생생한데......


리더쉽 캠프때 되면 X-FILE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댓글목록

정경희님의 댓글

정경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어익후 부러워라 -_-...

전효창님의 댓글

전효창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도 형아 얼굴 보고 만이놀 랐어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래..차지현사사리더...엑스파일로 열심히 수고해 줘서 고맙고, 12기 사사리더들에게 좋은 선배 모델이 되어줘서 고맙단다...그리고, 오이기쁨에 늑대가면 썼으면 천국이 아니라 모두 무서워서 정말 병원 실려갔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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