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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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우 (211.♡.171.207) 작성일08-01-25 21:35 조회6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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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에 좀 긴장되고 점호시간이 무서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되어 갔다. 연극 할 때 빗으로 도끼사용 하는 장면이 재미있었고 우리 조가1등 해서 더 기뻤다.
마지막 날 밤에 목사님께서 꼭 사사가 되기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다.
사사가 되고 싶다. 사사가 되기 위해 기도하고 맡은 일을 잘할 것이다.
마지막 날에 입학허가증을 받아서 좋았다. 하지만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선생님들 하고도 헤어져서 슬펐다. 6개월 후에 다시 만날것을 기대한다.
모두 커서 다 입학했으면 좋겠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구,누나,형,동생들 다음 6개월 후에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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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6개월 후 여름리더십캠프때는 믿음도, 사랑도, 섬김도, 실력도 쑥쑥 자란 박종우사사리더의 모습이 벌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