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는 산속이라 그런지 많이 추웠다. 난 점호시간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나는 목사님의 말씀이 내 귀에 쏙쏙 들어왔었다. 또 공동체훈련도 너무나도 재밌었다. 난 공동체 훈련도 재미있지만 주제극하는 것이 제일 재밌었다. 그리고

난 오 이 기쁨 시간에 기쁨을 가지고 천국을 갔던것이 기억에 또 남는다.  그리고 주제극을 /끝내고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펑펑울었던 것이 지금도 그 기분이 기억이 난다.

그래도 난 지금 6개월 후에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다.

친구들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