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셈트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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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민서 (211.♡.146.15) 작성일17-02-08 16:41 조회6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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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갔다. 인천에도착해서, 비행기를 탔다. 길승재랑 앉았는데 이야기하면 친해졌다. 그런데 비행기에서 기내식도 나왔다. 올해만에 기내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일본에 와서 후쿠와카 공항에 내렸다. 내리고, 버스를 타고,가이드 말씀을 들었다. 음식점으로 갔다. 그런데 면 음식을 먹었는데, 짜다. 그래서 면을 많이 못 먹고, 남겼다. 그리고 호텔로 갔다. 거기에서 강의 듣고, 방으로 가서, 잘 준비를 한 다음에 잤다. 아침이 되서, 아침묵상을 하고, 준비하고, 밥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시모노세키로 갔다. 거기에서 아카마 신궁을 보고, 마야지마를 봤다. 거기에서 이츠쿠시마신사를 봤다. 멋졌다. 와카야마성과 모미지다니 공원에 갔다. 거기에서 사슴을 봤다. 그리고 일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히로시마로 갔다. 거기에서 히로시마 평화공원을 갔다.그리고 원폭돔, 자료관을 가서 원자폭탄을 봤다. 엄청나게 컸다. 그리고 한국인위령비에 가서 본부당님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뷔페에서 고기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쇼핑을 했다. 살 것 사고, 호텔에가서 잘 준비를 했다. 그리고 잤다. 아침이 되서, 아침묵상을 했다. 호텔에서 밥을 먹고, 오사카로 갔다. 그런데4시간이 걸렸다. 가이드 말씀을 들었다. 휴게실을 들리고, 또 버스를 탔다. 그리고 오사카에 도착해서 오사카성에 갔다.오사카 성이 엄청 컸다. 그런데 계단으로 갔는데 엄청나게 힘들었다. 그리고 왕인박사 묘도 보고, 백제의 문도 갔다. 그리고 샤브샤브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신사이바시, 도톤보리를 갔다. 거기에 타코야끼가 있었는데 돈을 안 가지고 와서 못 먹었다. ㅠㅠ 그리고 저녁밥으로 회전초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호텔에 가서 강의 듣고, 사사일일퀴즈를 했다. 여러 문제를 내셨다. 그런데 나는 못 맞쳤다. 그런데 디코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셔는데 진짜 웃겼다. 정답은:이성민이였다. 그리고 잘 준비를 하고 잤다. 그리고 기상하고, 아침묵상을 했다. 밥을 먹었다. 나라로 가서 법륭사에 갔다. 거기에서 금당벽화를 봤다. 멋졌다. 사슴공원에 갔는데 사슴이 너무 많았다. 똥을 피할라고 정신이 없는데, 사슴까지 피해야되서 더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동대사에 갔는데 오은택, 이시몬이 사라졌다. 그래서 결국에는 찾았다. 그리고 교토로 갔다. 금각사에 갔다. 거기에서 계인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청수사에 갔다. 사람이 많았다. 거기에서 녹차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는데 엄청나게 맛있었다. 그리고 귀무덤에 갔다. 무섭기도 하면서 슬프기도 하면서 잔인했다. 그리고 호텔에서 저녁밥을 먹었다. 다 먹고, 강의를 듣고, 사사일일퀴즈를 했는데 못 맞혔다.그런데 또 웃긴 문제를 내셨다. 정답은: 이시몬이였다. 그리고 야광팔찌를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잘 준비를 했다. 잤다. 다음날에 기상을 하고, 아침묵상을 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간사이 공항으로 갔다. 거기에서 기차를 타고, 면세점에서 모찌를 샀다. 그리고 비행기를 탔다. 기내식도 나왔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심사를 본 다음에 대전으로 갔다. 그리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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