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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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연 ( ) 작성일17-02-05 21:27 조회91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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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일본으로 캠프를 가는날이다.나는 가족과 일본을 가보았자만 아이들과 가는 것은 처음이라 더욱 더 신나고 좋았다. 그렇지만 막상 부모님과 헤어질때 너무 우울했다....그지만 그것도 잠시일뿐 친구들과 친해진 후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가 한국에서 발을 떴을때 너무 설랬다. 기내식을 먹고 신고서를 쓰니 어느새 일본 땅에 도착하였다. 그때 많은 걱정을 했었다. 그리고 우린 바로 우동같을 저녁을 먹고 호텔에서 잠이 들었다.
6시30분에 눈을 뜨로 일어나 보니 일본에서의 첫날이 시작되었다. 아침밥을 먹은 뒤 바로 시모노세키로 이동했다. 거기에서는 아카마 신궁도 보고 가이드 선생님께 많은 이야기를 듣고 마야지마로 이동했다. 마야지마에서도 일본의 역사를 듣고 히로시마 평화공원에 도착을 하였다. 거기에서는 박물관도 보고 원폭돔도 봤다. 마음으로 눈물을 흘린 뒤 그것을 위로하기 위해 맛있게 냠냠을 한 뒤 호텔에 가서 잠들고 일어나니 둘쨋날이였다. 우리는 오사카로가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지은 오사카성을 보고 사진도 찍었다. 오사타성을 정말 잊을수 없이 잘 만들었고 예뻤다.
그리고 왕인박사의 묘에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꼈다. 밥을 먹고 백제의 성터과 도돈보리에도 같다. 그리고 맛있게 배를 채운 뒤 호텔에서 일본 역사 강의를 배우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듣고 잠에 들었다. 드디어 마지막 날이였다. 우리 나라의 법륭사에서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동대사에 갔다. 동대사에는 사슴공원이 있다. 그리고 동대사 안에 들어가 보면 큰 불상이 3개가 놓여 있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컸엇다. 그리고 이걸 만든 사람은 진짜 대박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린 금각사에 갔다. 거기에는 진짜 큰 가로로 10센티미터 세로로10센티미터인 정사각형을 2만개를 붙여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청수사에선 사진을 찍고 귀무덤으로 갔다. 귀무덤에는 조선 사람들의 귀와 코를 잘라 만든 귀무덤이다. 우리나라에겐 슬픈 것이였지만 일본에는 좋은것이되어버리니 일본이란 자체가 미워졌다. 하지만 일본을 우리 마음에 담아야 했다. 호텔에서 일본의 역사 강의를 듣고 난 뒤 우린 잠들고 한국 땅에 도착했다. 나에겐 너무나도 슬프고, 재미있고, 너무나도 아쉬운 캠프이기도 했다

댓글목록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아이피 180.♡.39.46 작성일

이번 일본 캠프 몇명 갔나요?

원유미님의 댓글

원유미 아이피 39.♡.193.11 작성일

한 34명 쯤 간 것 같아요.

장제희님의 댓글

장제희 아이피 39.♡.249.33 작성일

안녕!! 서연아 ㅎㅎ
오랜만 이야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예원님의 댓글

문예원 아이피 121.♡.85.49 작성일

사사학교어서  일본도가요???

김예준님의 댓글

김예준 댓글의 댓글 아이피 221.♡.14.24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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