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오티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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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성 (183.♡.57.3) 작성일17-01-31 15:26 조회5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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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현성입니다.
처음에 가기 싫었는데 막상 가보니 재미있었어요.
가장 좋았던 것은 OT 캠프때문에 학원을 안가서 더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갔다오니 예전에 느끼지못했던 찬양이 이렇게 좋을수가.. 찬양을 계속 부르게 된답니다..
같이 함께했던 사무엘조 모두모두 보고싶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여름캠프때 꼭 다시 가서 만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받았던 선물을 잃어버려 속상하지만 좋았습니다.
남자숙소는 침대가 움직였지만 여자숙소는 방방처럼 되고 절대로 흔들리지 않아서
부러웠어요. ㅜㅜ

댓글목록

김영유님의 댓글

김영유 아이피 59.♡.49.173 작성일

안녕하세요김영유 입니다 처음에는 오티캠프에 가기 싫어했었는데 막상가보니 재미있고 교회에서 찬양팀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느낌을 이곳에서 느꼈네요 집에서 무슨일을 할때마다 찬양이 저절로 나오네요 ㅎㅎ 다음캠프때도 꼭가고싶어요 숙소에 침대가 한쪽은 올라가면 가라앉아 무서워 한층에서 2명이 잣어요 그리고 방이 너무 더워 이불을 덮지않고 잣어요 찜질방 같았어요

임휘겸님의 댓글

임휘겸 아이피 59.♡.145.22 작성일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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