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셈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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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미소 (125.♡.201.175) 작성일17-01-17 19:42 조회73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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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인천 공항에 도착 하였는데 정말 한순간 한순간이 설레고 좋았다. 그리고 책자를 받았는데 조장이 나여서 정말 임감 있게 하자고 다짐을 하였고 빨리 중국에 도착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면세점도 갔는데 화장품이나 음식점이 있었는데 살게 업는 것 같아서 안샀다. 그리고 비행기에 탑승하였는데 승무원들이 너무 이쁘고 친절하였다. 그리고 기내식도 먹었는데 비행기 안에서 밥을 먹는 다는 것이 뭔가 신기하였고 비행기가 올라갈때 그 느낌이 좋았다. 다음에 비행기를 탈 ‹š도 그 느낌은 계속 신기해 할 것 같가. 그리고 중국에 도착했는데 중국 여자들이 데부분 화장을 안 한 것이 눈에 띄었는데 그것을 보고 한국이랑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스모그가 심하여서 불편하였다. 그리고 중국의 냄새, 느낌이 한국과 달라서신기하였고, 내가 이 중국 땅을 밟으면서 중국을 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했던것 같고 확실히중국 셈트에 온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좀더 편안 것 같다. 그리고 이미선 가이드 선생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중국에 대해 잘 가르쳐 주시고, 하나하나 섬세하게 중국에 대해 말씀을 하셔서 좋은 경험인 것 같고 이렇게 착하신 가이드 선생님을 만난것에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리고, 맨 처음에는 북경서커스를 보았는데 접시돌리기, 오토바이,체조, 자전거에 여러사람들이 탄것 ,책바퀴 등을보았는데 한국보디 중국이 이런 서커스를 잘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정말 놀라고 신기하였고 난 생 처음 이런 북경 서커스를 보니까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았다.그리고 서현진 선생님이 중국에 대해 강의를 해 주셨는데 정말 중국 가이드쌤 못지 않게 중국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고 이렇게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숙소에서 잔것 이 하나님꼐 감사했고 덕분에 잘 잔 것 갔다. 그리고 만리장성을 갔는데 하나님이 중국셈트 간 사사리더에세 축복을 내려 주신 것 같았다. 왜냐하면 케이블카를 탈 때 줄한번 서지 않고 갔기 때문이고 화창한 날씨를 줬기 ‹š문이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였고 정말 중국을 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탔을때 위에서 아래로 본 것은 아찔하였지만 경치가 너무 좋았고 그리고 올라갈때 경사가 진곳이 있었는데 뒤를 돌아보면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명 13릉에도 갔는데 정말 멋있고 웅장하고 그 무덤을 만든 사람들도 대단한 것 같았다. 그리고 중화민속촌도 갔는데 중국의 민족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제 더 생생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였다. 그리고 천안문에 갔을때는 뭔가 북한 같아보였다. 그리고 저렇게문에다가 마오쩌둥의 초상화를 건 것을 보면 정말 중국에서 마우쩌둥은 신 같은 존재였을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큰 성을 만든 다는 것이 대단한것 같았고 존경스러웠던 것 같았다. 그리고 천단 공원에는 9개의 계단까지 섬세하게 한 것이 대단하고 왕을 소중히 여겼던 것 같았다. 그리고 홍교시장에도 갔는데 많은 것들이있어서 좋았고 새로왔다.그리고 금면왕조 를 보았는데 내가 봤던 것 중에서 제일 멋지고 신기하였다. 폭포수가 나온 것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최고였다! 그리고 그 외에 많은 것들과 신기한 것을 보았고 중국사람들의 생활 모습도 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중국을 품고 기도하는 사사가 되겠고 하나님의 사사로서 중국 땅을 축복하는 사사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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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비님의 댓글

이은비 아이피 221.♡.250.139 작성일

미소언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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