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가족이 이사를 했어요. (2월23일)
충남 계룡시 두마면 엄사리 에서 대전 서구 월평동으로이사
했어요.전에 살던집은 쓰리룸이였었는데
지금은 투룸이라 적응이 안되구요.
그리고 맨 윗층이라 굉장히 주워요. 난로로 2개나 켜놓고 살지만
조끼나 가디건 하나는 걸치고 있어야될 정도에요.(양말은 필수!!)
집이 작아서 쇼파도버리고 장난감도 반절은 다 버리고 전자 피아노(못쓰는것)도 버리기도 했는데요. 집이 꽉차네요.
적응이 잘되라고 기도 많이 해주세요

이번 한주간도 주님의 안에서 행복하시고 평안 하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