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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민지 (222.♡.85.226) 작성일05-04-14 20:29 조회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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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
아침의 밝은 햇살이 잠들어 있던 나를 깨워주고
나의 하루를 시작할수 있게 도와준다
예전에는 날씨가 춥고, 무성한 가지들만 자라있었는데...
지금은 날씨가 매우 따뜻하고,
꽃들도 많이 피어있고,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가 내 귀까지 들린다
정말로 봄인가 보다
예전에는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는데..
그 소망이 이루어 져서 너무 기쁘다
이제 날씨가 더워지고, 시원해지고, 다시 추워 지고, 또 다시 따뜻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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