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에 갈려는 한달 전에는 그냥 놀러간다는 생각 뿐이였다.근데 한 일주일이 남으니 학습을위해 간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버스를 탔다 그때 홍석현 이랑 친구가 돼었다 그에는 참 좋은 아이 였다 그래서 친해졌다 인천공항에서 동부광성은 처음 봤다 그래서 조금 어색 했다 비행기를 탔는데 긴장감이 가득 했다 비해기에서 책자를 쓰고 밥먹고 내렸다 내려서 또 밥을 먹었다 너무나 많아서 면만 다먹었다 이성민,주이레,박빛찬형 이렇게 앉았을때 다 형이 었다 호텔에 가서 자고 이틀동안 계속 관광을했다고 말해야돼나 계속 듣고 보고 알아갔다 처음으로 책자라는걸 이번에 써봤다 재밌기도했고 못쓰면 잠을 못자서 두렵기도 했다 우리조 조장 성민이형 윤서형 한려원누나 박지현 누나 김선율 김은수 나이렇게 7명이었다 가이드 선생님이 쉽고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다 일본은 와봤어도 캠프 로는 처음이여서 재밌었다 그다음 캠프때는 석현이랑 많이 이야기를 안했다 집에와서 생각해 보니 이번이 잘했르까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들이 어떻게 했을까 우리는 일본을 품을수 있을까 이번 캠프를 잘갔다 오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다음 캠프도 잘 갔다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