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오티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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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유진 (116.♡.12.229) 작성일17-02-01 17:25 조회57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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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티캠프 가기전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런데 막상 캠프에 가보니 약간 이상하기도 했다.왜냐하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규모가 컸기 때문이다.
사사학교 강당에서 부모님과 헤어져 처음으로 사사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말씀묵상,게임,식당에서 밥먹기,깃발 만들기,주제극과 간식 먹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했다. 3박 4일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다. 조원들도 너무 착하고 좋았고 같이 숙소에서 잠을 잤던 친구들도 기억에 남는다.
사사캠프를 통해 모든일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게임금지와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사사캠프가 기대된다.

댓글목록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24.♡.148.139 작성일

유진 사사리더 사사캠프는 사사들의 킴프죠
사사들이 많으면 더 좋죠~! 많아야 하니
규모도 크지 않을까요?
이상하기보단~ㅎㅎㅎ
리더스쿨에 온 것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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