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를 갖다 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민석 (1.♡.130.220) 작성일17-01-22 17:47 조회789회 댓글1건

본문

저는 캠프를 가기 싫었지만 엄마 때문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낮설고 어린 동생들만 있는것 같아 싫었지만 조원들을 만나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남자 3명,
여자 4명 동생들이 잘따라줘서 재미도 있고,좋았지만 조장으로써 신경이 많이 쓰여서 힘도 들었다.밥을 먹을때는 주방장님을 환영하고, 박수치고,소리도 지르고 재미있었다.조원들이랑 연극 대본도 짜고 연극도 해서 즐거웠다.
나는 창문학습이 5가지 감각을 통해 학습한다는걸 알게 되어 신기하고 새로웠다.3박4일동안 금산에서 신나게 웃고 즐거운시간이었다.참 금산의 밤하늘에 별이 너무나 아릅답고 빛났다
잊지 못할것 같다.

댓글목록

sasa유리님의 댓글

sasa유리 아이피 220.♡.129.61 작성일

하하하 30기 배민석사사리더 캠프를 가기 싫어도 앞으로는 계속 가고 싶을꺼예요...
사사캠프가 재미있거든요!!!

 
어제 : 1,680, 오늘 : 1,541, 전체 : 2,51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