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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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희 ( ) 작성일17-01-16 21:17 조회83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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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캠프 오기전에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과 기대가 되었다.
스마트 캠프에 도착하고 보고싶었던 사사리더 친구들을 만나서 반갑고 좋았다.
조를 만났다. 나의 조는 하영이, 유리, 은샘이, 김시온, 정진이었다. 여자친구들은 내가 다 아는 친구들인데 남자친구들은 29기여서 다 처음보는 얼굴이었다.
우리의 조 이름은 아나쿠나이다. 그리고 조장은 김유리이다. 아나쿠나는 반응이 엄청났다.
우리가 구호를 제일 먼저했는데 엄청 웃었다.
우리의 구호는 ~아나쿠나가 밥을 먹으면 음음 이렇게 되지요~였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웃겼다. 이렇게 웃음이 끝나고 레벨테스트를 하였다.
나의 레벨은 A2레벨이었다. A3벨은 너무 어려워서 안 올라가길을 바랬다. 나의 최종레벨은 A2레벨이었다. 그래서 너무 다행이었다.
다른 스마트캠프때에는 영어도 많이하고, 창문과제도 하고, 수학도 풀고 했는데 이번 스마트캠프는 독서였다. 독서는 소아독서법이었다. 최박사님께서 마이쮸를 통해서 우리를 독서로 유혹을 하셨고, 소아독서법을 제대로 알려주셨다. 하나하나 꼼꼼히 하고, 모르는 것이 있어도 막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찾는 것이다.
단계는 1단계부터 7단계까지 있다. 평소에 사사 독서 말고 독서를 많이 못했었다. 그래서 이번 책을 읽었는데 소아독서법을 통해서 책이 더 좋아지게 되었고, 소아독서법을 잘 하게 되었다.
그래서 정말 좋았던 것 같고, 뿌듯했다.
무주의 밥은 정육 고기 파는 곳인데 우리는 고기를 2번밖에 못 먹었다. 그래도 밥이 정말 맛있었고, 최고였다.
그리고 간식도 너무 맛있었다. 빵과 우유, 닭강정, 피자였다. 내가 다 좋아하는 것들만 나와서 너무 좋았다. 특히 피자가 코스트코꺼여서 더 맛있었고, 피자가 커서 더 양이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기도시간에 기도를 하다 보면 눈물이 많이 나오고 찬양도 목소리를 힘차게 부르고, 율동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 스마트 캠프때도 꼭 갈 것이다.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모든일에 전심전력하자 화이팅!!!

댓글목록

양태신님의 댓글

양태신 아이피 222.♡.151.27 작성일

아나콘다 아님?

양태신님의 댓글

양태신 아이피 222.♡.151.27 작성일

아나쿠나?ㅋㅋ

이은샘님의 댓글

이은샘 아이피 1.♡.76.91 작성일

아나 콘다다!
잘못 쓸수도 있지!!!!!!!!!!!!!!!!!!!!!!!

황지우님의 댓글

황지우 아이피 112.♡.28.234 작성일

저기..... 태양 .......신(은 무슨)님 틀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뭐 당신은 신(?)이기 때문에 뭐 틀릴 수 없으니.....(ㅋㅋ);;

장기쁨님의 댓글

장기쁨 아이피 222.♡.8.91 작성일

맞아맞아!!
우리 은희(?)한테 뭐라 하지 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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