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대한 글, 시

글
봄은 3.1절과 식목일과 어린이날이 끼어 있습니다.
3.1절은 춥기 때문에 봄이라 볼수 없습니다.
식목일은 2006년부터 없어집니다.
어린이날은 내가 어린이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휴일이 없기 때문에 봄은 바쁩니다.
바쁜만큼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봄에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시
봄은 바쁜 계절이다
새 학기 새 학년을 맞아 열심히 공부해야 하니까

봄은 분주한 계절이다
새싹은 머리 내밀고, 꽃들은 색자랑 하는데 바쁘니까

봄은 결코 한가하지 않다.
언제나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