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셈트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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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하음 ( ) 작성일17-02-06 17:47 조회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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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로벌 셈트를 가기 전 나는 정말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드디어 짐을 부치고 비행기 비행기가 일본에 도착했다. 내가 내려서 처음 본 일본의 모습은 밝고, 친절한 모습이었다. 저녁을 먹고 호텔에 들어가 핸드북을 정리하고 침대에 누웠다. 그 다음 날은 무슨일이 있을지 생각하며 잤다.
그 다음날은 시모노세끼에 가서 아카마신궁을 봤는데 한 용의 모습 같았다. 천황과 관련된 곳은 신사가 아니라 신궁이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 기억에 제일 많이 났던 히로시마 평화공원은 정말 무섭고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다. 그래도 사람들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 만들어줘서 고맙다
내가 기억에 남는 BEST3
1. 금각사. 금각사를 봤는데 그냥 보면 뭔가 아쉽지만 연못에 비친 모습을 함께보면 정말 아름답다. 한 번 안에 들어가서 비친 모습을 보고 싶다.
2. 오사카성. 오사카성 안에 정말 신기한 물건 많았다. 난 그 중에 사슴모양의 갑옷을 입어보고 싶었다. 오사카성에는 큰 해자가 있었는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다
3, 청수사. 청수사의 3가지 물질기가 기억에 남는다. 나늠 청수사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할렐루야라고 한 번 외쳐보고 싶다.
일본 돈키호테라는 상점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내가 받은 용돈으로 직접 계산을 해서 뿌듯하고 의미가 있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차이점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앞으로 사사로서 하나님이 부르시면 달라가서 순종하고, 내 안의 원자폭탄, 거짓말, 동생과의 싸움 등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 안에서 세계를 축복하며 살아가야겠다.
드디어 짐을 부치고 비행기 비행기가 일본에 도착했다. 내가 내려서 처음 본 일본의 모습은 밝고, 친절한 모습이었다. 저녁을 먹고 호텔에 들어가 핸드북을 정리하고 침대에 누웠다. 그 다음 날은 무슨일이 있을지 생각하며 잤다.
그 다음날은 시모노세끼에 가서 아카마신궁을 봤는데 한 용의 모습 같았다. 천황과 관련된 곳은 신사가 아니라 신궁이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 기억에 제일 많이 났던 히로시마 평화공원은 정말 무섭고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다. 그래도 사람들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 만들어줘서 고맙다
내가 기억에 남는 BEST3
1. 금각사. 금각사를 봤는데 그냥 보면 뭔가 아쉽지만 연못에 비친 모습을 함께보면 정말 아름답다. 한 번 안에 들어가서 비친 모습을 보고 싶다.
2. 오사카성. 오사카성 안에 정말 신기한 물건 많았다. 난 그 중에 사슴모양의 갑옷을 입어보고 싶었다. 오사카성에는 큰 해자가 있었는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다
3, 청수사. 청수사의 3가지 물질기가 기억에 남는다. 나늠 청수사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할렐루야라고 한 번 외쳐보고 싶다.
일본 돈키호테라는 상점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내가 받은 용돈으로 직접 계산을 해서 뿌듯하고 의미가 있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차이점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앞으로 사사로서 하나님이 부르시면 달라가서 순종하고, 내 안의 원자폭탄, 거짓말, 동생과의 싸움 등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 안에서 세계를 축복하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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