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문제가 되었구만?
1. 핸드폰을 뿌신다.(아깝지만 가장 효과적.....)
2. 핸드폰을 엄마에게 맡겨놓는다.
3. 그 틱톡이라는 앱의 알람을 끈다. (약간 효과적....)
이런 방법이 있어^^

임주영님의 댓글

임주영 아이피 124.♡.195.138 작성일 18-04-06 23:20

걍 스트레스 가게 뿌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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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빛찬님의 댓글

박빛찬 아이피 112.♡.35.166 작성일 18-04-04 08:17

근데 삭제한다음에 다시 설치하면 효과가 없어여 ㅋㅋ 저도 삭제하면 다시 설치하고 싶어져서 ㅋ

그냥 지우세요!~

해드폰을 멀리하고 나가서 친구들하고 많이 놀다보면 휴대폰을 많이 않하게 되여 그럼 그때 맘 봐뀌기 전에 지우고 나가서 놀다보면 새까마게 잊을걸? 아마도

그렇군요.
1. 앱을 삭제한다.(큰 맘을 먹고 아까워도)
2. 틱톡을 하는 시간을 조금씩 줄여나간다.
3. 다른 재미있는 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지 않는다.(물론 안 될수도 하지만 노력하면 됩니다.)
끊을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앱을 삭제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고요(다시 깔면 효과가 없다.)
틱톡의 계정을 모두 다 삭제하는 것도 좋아(효과 많음.....)

오은택님의 댓글

오은택 아이피 175.♡.214.161 작성일 18-04-03 20:47

오~좋은 방법이군요...

박빛찬님의 댓글

박빛찬 아이피 112.♡.35.166 작성일 18-04-04 08:16

허거걱 ㅋㅋㅋ 역시 지우면 안된다는 걸 알고있었군...흠....난 개구리씨가 제안한 틱톡하는 시간을 조금씩 줄여가는거 함 해봐야겠다...지우면 어차피 내가 다시 설치할 거 같아서 ㅋㅋ 일단 하루에1시간 그다음은 2틀에1시간 그다음엔....1주일에3시간.....그다음엔1달에....2시간?. ....

원유미님의 댓글

원유미 아이피 39.♡.193.36 작성일 18-04-04 18:27

틱톡하고 니가 안하고 싶을 때 걍 폰을 꺼버려...

지우거나  약속 시간을 정해서 써요~

뿌셔뿌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