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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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찬욱 (219.♡.213.89) 작성일07-08-13 21:57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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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강령을 외워서 갔는데  사사강령을 못 외운 친구가 있어서 전체 기합을 받았다. 왜냐하면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둘째 날에는 '나 때문이야' 책을 읽고 독서 학습을 했다. 주인공 현주 어머니가 교통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된이야기다. 그러나 나중에는 교통사고에서 있었던일을 다 털어놓고 다시 행복해졌다.


밤에는 잠을 자고 있을 때 깨워서 비전으로 집합을 하라고했다. 


가자마자 스티커를 붙이고 노래도 불렀다. 스티커를 띄면 다음 날 아침에는 밥을 못 먹는다고했다. 스티커를 붙이고 자기는 싫었지만 규칙에 따랐다. 다음 날 '아브라함과 룻'이라는 연극을 했다. 내가 맡은 역활은 여자였다. 나는 대사를 안해도되니까 좋았다. 다음 날 강에서 공놀이를 했다.


너무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 다음 캠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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