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부모님께 편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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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희 (211.♡.92.145) 작성일05-05-13 19:47 조회5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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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을 통해 하지 못했던말 ...
부모님께 전해드립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제가 부모님께 속많이 썩히고
말 안듣고 그랬던 거 다 눈감아 주시고 그랬던거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를 태어나게 해주셨던거 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튼튼하게 다니게 해주신거까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저의 아픔과 슬픔 까지 같이 겪어 주셨던 부모님..
항상 마음만 아프게 해드리고 그랬던거 이시간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항상 갔다와서 아무말 하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부모님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눌 시간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항상제게 많은 도움과 많은 가르침 .. 가르쳐주셨던..
부모님.. 이세상 어느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부모님..
감사하고 감사하단 말씀을 100번 1000번 해도 다 못하는 이름 부모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절 이렇게 활발하고 튼튼하게 키워주신거 감사드립니다.
2005년 5월 13일
부모님께 전해드립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제가 부모님께 속많이 썩히고
말 안듣고 그랬던 거 다 눈감아 주시고 그랬던거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를 태어나게 해주셨던거 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튼튼하게 다니게 해주신거까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저의 아픔과 슬픔 까지 같이 겪어 주셨던 부모님..
항상 마음만 아프게 해드리고 그랬던거 이시간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항상 갔다와서 아무말 하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부모님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눌 시간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항상제게 많은 도움과 많은 가르침 .. 가르쳐주셨던..
부모님.. 이세상 어느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부모님..
감사하고 감사하단 말씀을 100번 1000번 해도 다 못하는 이름 부모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절 이렇게 활발하고 튼튼하게 키워주신거 감사드립니다.
2005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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