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부모님께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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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민희 (218.♡.63.180) 작성일05-05-13 16:03 조회78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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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엄마, 아빠께
엄마, 아빠 저 둘째 딸 민희예요.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늘 좋은 것만 주시고 사사리더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께서 저희에게 좋은 것만 주시는데 저희는 그러지 못하네요.
제가 엄마, 아빠께 해드릴 수 있는 게 많이 없네요.
그 대신 공부 열심히 하고 잘해서 휼룡한 사람이 되어서 엄마, 아빠 기쁘게 해드릴께요.
그리고 저희가 많이 속 섞여 드렸죠
앞으로는 속 않 썩이고 열심히 공부할께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엄마, 아빠 저 둘째 딸 민희예요.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늘 좋은 것만 주시고 사사리더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께서 저희에게 좋은 것만 주시는데 저희는 그러지 못하네요.
제가 엄마, 아빠께 해드릴 수 있는 게 많이 없네요.
그 대신 공부 열심히 하고 잘해서 휼룡한 사람이 되어서 엄마, 아빠 기쁘게 해드릴께요.
그리고 저희가 많이 속 섞여 드렸죠
앞으로는 속 않 썩이고 열심히 공부할께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댓글목록
전민희님의 댓글
전민희 아이피 127.♡.0.1 작성일윽~ 약간 쪽팔린다...
최영인님의 댓글
최영인 아이피 127.♡.0.1 작성일왜 저희야? 그냥 너 혼자 보내는거 아냐???
이영금님의 댓글
이영금 아이피 127.♡.0.1 작성일사랑하는 작은딸 민희!! 사사리더가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거든 늘 하나님께 감사들여야해!! 민희 말했지~~공부열심희 하고 훌륭한 사람이되겠다고 기대하고 기도하는 엄마가될께 사랑해!! 민희가있어서 엄마아빠는 행복해용~ 그리고쪽이뭐야 예쁜 말을씁시다!!
전민희님의 댓글
전민희 아이피 127.♡.0.1 작성일아 언니랑나랑 내 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