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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현 (211.♡.236.226) 작성일05-05-13 20:27 조회5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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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부모님 저를 낳고 길러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커서 부모님께 아주 많은 것을 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드릴것이 별로 없어서 안마, 집안일도우기등을 하겠습니다.
부모님 제가 꼭 부모님의 좋은 아들이 되겠습니다.
일하시느라 힘드신데 이렇게 저를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화낸적있었을때 죄송합니다.
부모님 사사과제를 성실히 하여서 꼭 사사학교에 들어가겠습니다.
부모님 아주많이 사랑합니다.
2005년 5월 13일 지현올림
부모님 저를 낳고 길러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커서 부모님께 아주 많은 것을 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드릴것이 별로 없어서 안마, 집안일도우기등을 하겠습니다.
부모님 제가 꼭 부모님의 좋은 아들이 되겠습니다.
일하시느라 힘드신데 이렇게 저를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화낸적있었을때 죄송합니다.
부모님 사사과제를 성실히 하여서 꼭 사사학교에 들어가겠습니다.
부모님 아주많이 사랑합니다.
2005년 5월 13일 지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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